현지에서 여행사 하는 친구를 둬서 .. 예약이 쉽네요 전화로 십분정도 소요 ㅎ

어서와서 술한잔 하자더군요 ...

까타 비치에서 이틀 빠통에서 하루 피피에서 하루나 이틀 이런일정입니다 ..

짧게만 느껴지는 일정이,시간이 아쉽군요 ...

그러다 보니 호텔 투어가 되버렸네요 ...

가서 게으름 피우고 빈둥대다가 올겁니다 ...

일도 부모가족도 친구도 그기간 순간 만큼은 생각안하고 ....

나쁜거 안죤건 다 버리고 ..죤 거만 담아오고프네요 ...

여행은 자기자신을 충전하기 위한 하나의 삶의 도구라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