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에 연착을 거듭하다가 결국 캔슬된 버스 기다리면서
들고 온 책 한권마저 다 읽어버렸습니다 ^^* 아직 2주나 더
남았는데, 그 동안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부탁하나 할까 해서요

물론 그냥 해달라는 건 아니구요 ^_^ 저희가 태국 돈으로 책값
드릴거구요^^ 또 밥도 한끼(!) 사드릴게요~ (뭐 비싼것 말고^^;)
저희가 여태껏 치앙마이,수코타이,방콕 그리고 깐짜나부리까지
여행을 해왔으니 생생한 여행정보도 얘기해 드릴거구요!!!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이틀내로 답변 드릴게요!
책 이름은
브릿짓 존스의 일기(his&her diary-두개입니당)
공항 서점에 가시면 구입하실 수 있구요(고민하다 안샀음ㅡㅜ)

여유가 계신 분이면, 꼭 도와주세요 ㅡㅜ
(책값은 태국 돈으로 계산하구요 ^^ 밥 한끼도 사드릴게요!
절대 손해보시진 않을 거예요 ^^)

e mail- dearivy@orgio.net 입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