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는 비행기가 19만9천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또 ..태국도 많이 여행하시구...
제목만 엄청나게(?) 뽑아놔서 죄송합니다. 저도 히트좀 쳐볼려구..
흑흑..이해해 주실거죠?
아..세상에나..태국가는 항공권이 60만원을 바라본다면서요?
루프트한자에서 오스트리아 어딘가..항공권을 65만원에 판다는..
그런걸 봤었는데..세상에나..태국이 유럽과 똑같아졌군요..
태국=유럽..우와..그럼 유로화도 쓰나요???
너무 황당하고..슬퍼서..요따우 농담을 해봅니다. 60만원이라니..
아무리 성수기라고 하지만...도대체...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옛날 야그를(?) 안할수 없네요..지난 98년 10월말..
물론 ..엄청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그럼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19만 9천원에 왕복 갔다온 일이 있었죠..
한 열흘정도...아..그런데...60만원이라니...
태국가는 배는 없나요? 좀 만들어봅시다...중국가는것처럼..
냠냠~
제목만 엄청나게(?) 뽑아놔서 죄송합니다. 저도 히트좀 쳐볼려구..
흑흑..이해해 주실거죠?
아..세상에나..태국가는 항공권이 60만원을 바라본다면서요?
루프트한자에서 오스트리아 어딘가..항공권을 65만원에 판다는..
그런걸 봤었는데..세상에나..태국이 유럽과 똑같아졌군요..
태국=유럽..우와..그럼 유로화도 쓰나요???
너무 황당하고..슬퍼서..요따우 농담을 해봅니다. 60만원이라니..
아무리 성수기라고 하지만...도대체...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옛날 야그를(?) 안할수 없네요..지난 98년 10월말..
물론 ..엄청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그럼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19만 9천원에 왕복 갔다온 일이 있었죠..
한 열흘정도...아..그런데...60만원이라니...
태국가는 배는 없나요? 좀 만들어봅시다...중국가는것처럼..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