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안녕하세요.. 싸왓디 캅~~~ (--)(__)(--)(__)
요왕님 안녕하신가요? 제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도 벌써 6개월 정도가 된거 같은데 매일 와서 보면서 님에게 제대로 인사 한번하지 않은 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 넘 못 됐져)
제가 원래 글 쓰는 걸 별로 않좋아해서요. 글발도 안되고요. 히히
하여간 이 홈을 알게 된 후부터 제 삶에 태국이라는 나라가 많이 다가 왔어요. 지금은 눈을 감으면 태국 어디를 가서 뭐를 보고 카오산은 어떻게 생겼고 하는게 머리 속에서 돌아다닙니다.
이번 2월 말 정도에 태국으로 떠나는 데요. 한 20일 조금 넘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ello태국 하고 북부 까지 사서 읽어 봤습니다. 학교에 갈 때 책보다고 hello태국 책부터 챙길 정도로 광 팬이 됐습니다. 나중에 요왕님 만나면 책에 싸인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져.
송년 모임하고 정기모임 하신거 사진하고 예기들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너무나도 하지만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서울 별로 안 좋하는데 이번처럼 서울에 살고 있지 않다는게 서러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정기 모임도 가보고는 싶었는데 아직 학기 중이라(제가 교대를 다니는 중이라 아직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지금은 태국을 갈 꿈을 키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네고 있습니다. 매일 태사랑에 와서 여행기 읽고 사진보고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읽어보고요. 이렇게 못하면 넘 힘들어서.....
요왕님 넘 방갑고요. 낭중에 뵐 수 있었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요왕님 안녕하신가요? 제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도 벌써 6개월 정도가 된거 같은데 매일 와서 보면서 님에게 제대로 인사 한번하지 않은 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 넘 못 됐져)
제가 원래 글 쓰는 걸 별로 않좋아해서요. 글발도 안되고요. 히히
하여간 이 홈을 알게 된 후부터 제 삶에 태국이라는 나라가 많이 다가 왔어요. 지금은 눈을 감으면 태국 어디를 가서 뭐를 보고 카오산은 어떻게 생겼고 하는게 머리 속에서 돌아다닙니다.
이번 2월 말 정도에 태국으로 떠나는 데요. 한 20일 조금 넘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ello태국 하고 북부 까지 사서 읽어 봤습니다. 학교에 갈 때 책보다고 hello태국 책부터 챙길 정도로 광 팬이 됐습니다. 나중에 요왕님 만나면 책에 싸인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져.
송년 모임하고 정기모임 하신거 사진하고 예기들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너무나도 하지만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서울 별로 안 좋하는데 이번처럼 서울에 살고 있지 않다는게 서러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정기 모임도 가보고는 싶었는데 아직 학기 중이라(제가 교대를 다니는 중이라 아직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지금은 태국을 갈 꿈을 키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네고 있습니다. 매일 태사랑에 와서 여행기 읽고 사진보고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읽어보고요. 이렇게 못하면 넘 힘들어서.....
요왕님 넘 방갑고요. 낭중에 뵐 수 있었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