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토토로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그간 태사랑에 많이 소홀
했었는데..이젠 좀 열심히 글도 올리구 그럴려구요..
지난 한달 정도 토토로는 정말 많이 바뻤어요..
남자친구 군대보내고 (남들은 시집갈 나이에 남자친구 군대나 보
내고 있으니.. 이런~) 남자친구가 군대가면 저 혼자 외로워
할까봐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로 줘서 그 놈 때문에 정신없었구요..
한 일주일전부터는 몸에 노화가 시작되는 건지 한번도 앓지 않았던
감기 몸살 알레르기로 죽다 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토토로가 요즘 유럽에 푹 빠져있었거든요..내년 여름에 떠날 생각으
로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태사랑은 좀 소홀해
지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반성하고 못다쓴 여행기도 다시 쓰기 시작할거구요
여행정보도 생각나는 틈틈히 올릴께요..
으~여기 들어오니 철없던 우리 왕초보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추운데 훈련받으려면 힘들텐데요...
그럼 이만...
여행에서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그간 태사랑에 많이 소홀
했었는데..이젠 좀 열심히 글도 올리구 그럴려구요..
지난 한달 정도 토토로는 정말 많이 바뻤어요..
남자친구 군대보내고 (남들은 시집갈 나이에 남자친구 군대나 보
내고 있으니.. 이런~) 남자친구가 군대가면 저 혼자 외로워
할까봐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로 줘서 그 놈 때문에 정신없었구요..
한 일주일전부터는 몸에 노화가 시작되는 건지 한번도 앓지 않았던
감기 몸살 알레르기로 죽다 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토토로가 요즘 유럽에 푹 빠져있었거든요..내년 여름에 떠날 생각으
로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태사랑은 좀 소홀해
지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반성하고 못다쓴 여행기도 다시 쓰기 시작할거구요
여행정보도 생각나는 틈틈히 올릴께요..
으~여기 들어오니 철없던 우리 왕초보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추운데 훈련받으려면 힘들텐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