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간만에 태사랑에 들려보내요~
원래대로면 지금쯤 신나게 태국을 휘젖고 다녔어야 하는데 ㅠㅠ
지난달말에 강원도바다낚시가던 새벽2시경..신호대기중..
어인 미틴x가 딥다 속도도 안쥑이고 딥다 박는바람에..ㅠㅠ
보름만원 퇴원햇네요..ㅠㅠ
아직 병원밥 먹어야하나...체질상 속터져서 걍 뛰쳐나온...
결국 당분간 하루2번의 물리치료를 받아야하는 ㅠㅠ
난 언제쯤 태국에 갈수있으려나..
합의금이나 왕창받아서..럭셔리 여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중..ㅋㅋㅋ
병원에만 있다 나와보니..날씨가 많이 더워져 있네요..
다들 건강유의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