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했던 태국...
그곳이 그립네요..
그때는 너무 행복했고 모든것이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그 사람의 빈자리 만큼이나 쓸쓸하구 슬퍼지네요..
태국을 다시 찾을 계획을 짜면서 마냥 행복해하던 그의 얼굴이 떠오릅니다..마지막으로 사랑했었다고 전하구 싶은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요..
혼자이지만..전 태국을 다시 찾을랍니다..
그때는 웃을수 있을런지..
여러분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