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오전10시30분경 푸껫도 므엉군 까론면 푸껫 오키드 리조트호텔에서
수도시스템의 염소탱크가 새어나오면서 20여명대의 외국인관광객과 태국인
관광객등이 눈이 따갑고 피부가 가려운등의 증세와  사고현장 주변에 있던
16명의 호텔종업원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등 총36명이 피해를
입고 빠떵병원등 인근 3개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중상은 없었다고 하네요..

 

 

 

호텔측 까따그룹에서는 수영장에 염소를 추가하던 직원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수영장부근의 관광객들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게 했으나 폭발은 없었으며
부상자들은 빠떵병원으로 후송했고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담당직원들이 좀 부주의했나봅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