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이씨안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
젤 유명한 제품이름 뽀이씨안으로 그냥 통하죠....
맨처음 태국 여행에서 이거 봤을 때는 얘네들이 다니면서도 마약을 하나 그랬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일종의 아로마 테라피더군요...
버스 안에서.... 멀쩡하게 생긴 여대생이 콧구멍에 지그시 박고 있는 걸 보면서 웃음을 얼마나 참았는지....
저도 이거 사갖고 다녔는데.... 맨날 잃어버려서... 또사고 또사고 했죠...
지금 집에서도 가끔 태국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합니다. 메롱~ 메롱~
젤 유명한 제품이름 뽀이씨안으로 그냥 통하죠....
맨처음 태국 여행에서 이거 봤을 때는 얘네들이 다니면서도 마약을 하나 그랬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일종의 아로마 테라피더군요...
버스 안에서.... 멀쩡하게 생긴 여대생이 콧구멍에 지그시 박고 있는 걸 보면서 웃음을 얼마나 참았는지....
저도 이거 사갖고 다녔는데.... 맨날 잃어버려서... 또사고 또사고 했죠...
지금 집에서도 가끔 태국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합니다. 메롱~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