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머리가 띵할때
태국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코에다 여자들 입술에 바르는
루즈보다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용기를 갖다대는 걸 목격하고
처음에는 코병환자가 많은게 아닌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중
방콕국립경기장 bts역앞에서 시계를 파는 아가씨에게 물었더니
더위때문에 머리가 띵해져서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길래
저도 한번 코에 대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내용물은 리필도 가능하대요,케이스도 깜직하고,
값도 저렴해 보이던 데,,,
서울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 하나씩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던데
다 아는 얘기 주말 새벽부터 주절거린건 아닌지,,,,,
처음 가는 것도 아닌 데 태국 갈 날이 다가오니 왜 이리
싱숭생숭한 지 ,,,,, 나 원참 주책이야
루즈보다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용기를 갖다대는 걸 목격하고
처음에는 코병환자가 많은게 아닌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중
방콕국립경기장 bts역앞에서 시계를 파는 아가씨에게 물었더니
더위때문에 머리가 띵해져서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길래
저도 한번 코에 대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내용물은 리필도 가능하대요,케이스도 깜직하고,
값도 저렴해 보이던 데,,,
서울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 하나씩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던데
다 아는 얘기 주말 새벽부터 주절거린건 아닌지,,,,,
처음 가는 것도 아닌 데 태국 갈 날이 다가오니 왜 이리
싱숭생숭한 지 ,,,,, 나 원참 주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