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문을 연 트레블러스 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여행작가를 초빙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시면서 푸켓의 아름다운곳이나 맛있는 식당이거나 볼거리거나 그 무엇이나를 소재로 써 주시면 됩니다.
별다른 자격도 없고 내용의 제한도 없습니다.
그저 훌쩍 떠나와 이국적인 풍경의 이곳 푸켓에 머무시면서 그 무엇이나 써 주시면 됩니다.
사진에 소질이 있으신 분은 사진도 좋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무료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실수 있으며 인터넷도 무제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아침 간단히 요기도 하실수 있고 집필에 필요한 차량도 기사와 함께 제공됩니다.
그저 내집처럼 머무시면서 제데로 푸켓을 알릴수 있는 여행안내 책자 "내사랑 푸켓"의 집필자가 되어 주십시오.

관심있는 분은 www.letsgophuket.com 의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그것으로 절차를 대신하겠습니다.
언제고 문열고 들어오시면서
"작갑니다"한마디가 전부입니다.
그럼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