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결의문이 만장일치로 가결이 되었답니다.
근데 일본의 모 찢어진 주 ㄷㅇ가 "유감"이랍니다.
" 아가리"나 "주둥아리"라 안 하구 주ㄷ이래서 저두 유감입니다.
"지 딸이 수고하는 군인들을 위해 위안을 했어두"라면
그 주 ㄷ ㅇ 에서 뭐라 했을까요?
혹시 그 넘들 "위안"이랑게
군인들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위문 편지 정도 쓴 걸루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이 참에 그 용어도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위안부???
모호하고 자발적인 느낌의
전근대의 일본군 입장에서의 용어이지
무참하게 당한 자 입장에서의 용어가 아니지 않나요?
미 국회에서의 용어는 영어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적합한 새 용어로의 운동이라두 하면 어떨까요?
"일본제국 정부가 행한 성고문 피해자"
넘 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