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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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곳 : 태국,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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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있던 곳 : 말레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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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가장 비싼 곳 : 런던, 스톡홀름,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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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싸고 볼거리가 많은 곳 : 인디아,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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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에 가장 좋은 도시 : 방콕

┃여행동안 다리가 가장 아팠던 곳 : 스페인(밤늦게 비어있는 유스호스텔 찾느라 5키로는 걸었음. 그밖의 유럽 모든 도시 버스비 열라비싸 대개 무쟈게 마니 걸어다녀 다리 무쟈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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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던 곳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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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남은 외국인 :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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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항공사 : 이집트 에얼라인.. 스튜어디스는 보이지 않고 스튜어들만이... 오밤중에 부엌에서 지들끼리 열라 떠들어서 잠을 못잠. 볼펜좀 달랬더니 약 20분후에 도로 찾으로 옴.


┃맥주 마시기에 가장 좋은 곳 : 체코 - 맛있고 (12도) 싸다..


┃불친절한 나라 : 어느나라나 친절한놈 불친절한놈들 있더라..


글 오랫만에 써본다.. 요새 개인적 사정이 있어 이름을 밝힐수 없음.. 쏘리... 괜히 누군가 추측하지 말것. 사실은 말해도 알사람은 다섯손가락도 못 꼽으니까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