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각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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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각성하십시요...

후어짜이까닷 35 1732

먼저 각성하겠다니 분명히 각성하길 바랍니다.
위에 열거한 닉네임들 다 제 것 맞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바꿀수도 있고, 그것이 님이
이야기한 정체성과는 아무 상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도 가입이 이미 되어 버린 것을요?
이게 모순아닙니까? 아마 100번을 바꿔도 지금의 시스템
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가입한 분들 부지기수라고 여겨지지 않습니까?
이미 다 파악하고 계신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주민등록 도용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한가지 묻겠습
니다. 가입할때 주민번호는 암호화해서 운영자도 그 소
재를 파악할 수 없다고 했는데... 결국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군요. 회원들의 주민번호를 죄다
파악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맞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가입한 것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아들 녀석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군요.
그간 회원들 속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군요.

종교문제등 각종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자제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 결론을 내릴 수 없어서 입니까?
그럼 결론이 나는 이야기만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건 어느 잣댄가요?
언론에서 일반 싸이트에서 위에 언급한 것들 다 그렇게
처분 한답니까? 아니면 이곳에서만 통용되는 협소한
이야기가 되는 겁니까? 납득하게 이야기 하십시요.
님이 위에서 열거한 싸이트 운영에 득과 실에 따라서
이야기 되어 온 것 아닙니까?
결국... 득보다는 실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인의 의견
을 과감히 삭제한 것이 되었군요.

두분 이외에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회원 있습니까?
삐뚤어진 잣대를 두분만이 들고 휘두르는 것 아닙니까?
결국 할 수 있다는게 '삭제'가 전부이구요.
그 전적인 결정은 두분의 머릿속에서 계산된 것이구요.

정신 건강이 저 때문에 해로웠다는데...
미성숙한 관리운영자 자신이 만들어낸 해법이군요.
화살을 회원에게 돌려라... 하는...

회원강제탈퇴가 해법으로 찾아 놓은 방법이군요.
그렇게 맘에 들지 않으면(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짤라내는
버릇을 두고 과연 님이 이야기한 각성과 상관이 있습니까?
이것 보세요...
님 때문에 이곳에 들어와 정신 건강 해치려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님의 존재 조차도 전 모르고 있습니다.
님과 요술왕자님을 재외한 부분에 의해 들어왔거든요.
강제 탈퇴라... 제 아들에게 물어보시죠.

35 Comments
LINN 2006.10.24 21:06  
  아드님께서 아버님이 온라인 상에서 이러시구 다니시는건 아시는지....
후어짜이까닷 2006.10.24 21:19  
  아들 왈... 'LINN 저 사람 또 나타났네. 태국에서 살기
에서도 얼마전 또 욕먹고 문제 일으켰잖아요.ㅋㅋㅋ'
'우리반 아이 같아~ 맨날 끼어들다가 괜히 얻어 맞는
...' 겐 유치원 때도 그랬어요.' 
LINN 2006.10.24 21:27  
  안녕히 가세요.
요술왕자 2006.10.24 22:07  
  1> 주민등록 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된뒤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모든 사이트가 같은 방법입니다. 본인께서도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2> 많은 의견들을 들어보고,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의견을 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라도 최종 결정권자가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 또는 사용자들이 다수결로 정해서 운영해 가지는 않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의견은 수렴하되 마지막 클릭은 저희들이 하는 것입니다.
3> 문제회원 탈퇴는 후어짜이까닷님께서도 요청하신 부분입니다. 후어짜이까닷님이 태사랑에서 강제 탈퇴되는 최초의 사례이므로 `버릇`이라고는 할수 없을듯하네요.
woodman 2006.10.24 22:18  
  살펴가시죠.
나비 2006.10.24 22:32  
  정말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인데여....님글 왕 짜증입니다......살펴가세요....
하늘향 2006.10.24 23:33  
  그만해(요)....강제탈퇴되는 최초의 사례라....거시기하네(요)....ㅋㅋㅋ
후어짜이까닷님...이런식의 댓글 보기가 좀 그러네요...
후어짜이까닷 2006.10.24 23:46  
  ㅎㅎㅎ 웃음이 나옵니다. 가장 좋지 않은 근성...
수년간 이어 온 착한 척... 순수한 척... 이권에는 별로
밝지 않은 척... 오직 여행에만 관심 있는 척...

 오직 베너에 신경써서 회원가입 자체를 아주 아주 원활
하게 만들어 두고 부지기수의 사람들을 노출수 시킨다.
그러면서 늘 착한 척... 올바른 척... 이권에는 눈 먼척
해가며 싸이트를 유지했드랫죠. 이젠 규모가 방대해
지고 나 같은 사람으로 하야금 어떤 것들이 조금씩 벋겨
지니까 무서웠군요....
수 차례 오랜 벗들이, 여러사람들이 지적했을 텐데...

 아.. 한가지... 제 싸이트에도 같은 방법입니다만, 그걸
이용해서 회원들의 동태(?)을 살피거나 고구마님 처럼
일거수 일추족을 낮낮히 까발리려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때론 회원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란 걸 묵과
하면 큰일 나거든요.. 그런데...

 결국... 암호화 저장 어쩌구 하면서 회원들 개인 정보에
어두운 척... 하더니... 바로아래 내 닉네임 밝히지도 않
았는데 죄다 써내려간 모습.... 그럼 그렇죠...
고구마님도 대단하고 요술왕자님도 대단하고...
영원히 독제체제 잘 구축하길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벌써 눈치 체신 양반들 많답니다.
건승하십시요. 그럼 전 영원히 안녕합니다.

추신) 그러고 보니 아이디들 보니, 모두 제게 한소리 듣
고도 정신 못 차린 분들 죄다 모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요술왕자 2006.10.25 00:14  
  동일인이란 걸 안 것은 예전에 다른 닉네임으로 쓴 글과 아이피가 같았기 때문입니다.
회원들의 동태를 살피거나 하진 않지만 게시판 운영에 지장을 주는 글이 올라오는 경우에는 조회를 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문제를 일으킨 사람과 같은 사람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회원 가입이 쉬운 것과 많은 사람에게 노출 시키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대부분의 게시판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또한 어떠한 가입정보도 배너 업체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회원수나 페이지뷰 조차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원 가입 양식은 게시판 프로그램인 제로보드에 있는 것을 씁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사이트에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이만...
체게발 2006.10.25 00:46  
  이게 다 분쟁유발의 달인인 걸산님때문이라는 편협한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내가 편협하기 땜이겠지뭐~
태구기져아^^ 2006.10.25 06:53  
  ㅎㅎ 대들면 짤린다^^
때사랑 2006.10.25 08:41  
  다신 안들어온다 해놓고 또 이름바꿔 들어온 님이나 각성하세요.. 누구보고 각성하라 말라 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ㅋㅋ
수상 2006.10.25 09:09  
  술먹고 인터넷 하지 맙시다....캬캬캬
사깨우 2006.10.25 09:41  
  전에 좋은 얘기(정보)들도 썼었던 분이네요...아쉽긴 하지만 강퇴가 당연할 듯...밍기님 기운 내세요...감정표현이 첨인것 같기도 한데 옳은 말씀입니다
뮤즈 2006.10.25 14:41  
  떠난다..안들어온다...탈퇴한다...몇번씩 본인입으로 공표해놓구 매번 슬그머니 다른 아디루 들어오는 이유가  모르겠네요..슬그머니 도둑고양이처럼 남들몰래 아딜 아이디까지 도용해서 훔쳐보는 그 근성...정말 대단하십니다..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잘 관리하시고 운영하시길 바랍니다.아들내미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나이쑤 2006.10.25 19:52  
  요술왕자님 화이팅!! 고구마님 화이팅!! 힘내세요 어느카페,커뮤니티,싸이트든지간에 이런사람들 꼭 있거든요..운영자 물고늘어지는 새디스트 같은 사람들이요..남들의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힘내세요 요술왕자님 
흐흣.ㅎ 2006.10.25 20:15  
  묻고답하기에 기본적인 질문 올려도 하나하나 성의껏 대답해주시는 요술왕자님 덕분에 여행준비 잘하고 있습니다. 태사랑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요왕님 이런글에 넘 신경쓰지마시구 기운내세요^^
Love Asia 2006.10.26 15:41  
  아들이 걱정스럽다... 참내
al 2006.10.26 17:09  
  운영자님께 한 마디.  저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강퇴같은 결론은 없어야겠읍니다.  여긴 정보를 얻는 너무도 유용한 싸이트인데  그걸 막는 데가 어디 있읍니까?  태사랑의 역사에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되겠죠.  부탁드립니다.  너무 심한 글들이 앞에 올려져 있군요.  그 분들은  그런 말을 올리고 과연 마음이 편할 지 의심스럽군요. 요왕님, 이 싸이트 캐치프레이즈가 한 아시아인것 같은데..  한 코리아도 안되면 되겠어요?
때사랑 2006.10.26 21:09  
  오죽하면 7년넘게 사이트 운영해 오면서 처음으로 강퇴시키겠습니까? 저 아이디 4개인 사람은 글만 적었다하면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고 자기가 쓴 글에 조금이라도 반대의사를 표현하면 끝까지 그사람에게 상처주는 끔찍한 리플을 수도없이 적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말로 두번다시 태사랑에 안들어온다고 운영자분들께 이래라저래라 할말못할말 다하고 나서는 또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이렇게 분란을 일으켰구요.. 자기말에도 약속못지키면서 누구보고 각성하라마라 하는지 정말 어이없고 태사랑에서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강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되네요..
탈릉짱러이 2006.10.26 21:59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거 아닌가요? 살인범을 사형에 집행하면 제 2 의 제 3 의 살인범은 안 나오나요? 7년동안 사이트 운영하면서... 태국 여행에 관한한 선구자 역할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이 싸이트의 모든 게시물은 주인 혼자 만든것이 아닙니다...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극약처방엔 항시 반발이 있답니다... 욕을 했다면 혀만 짜르면 됩니다...깊은 생각들 하시길...
카루소 2006.10.27 01:31  
  사람과 사람간에 해결 못할일이 있겠습니까..?
강퇴는 반대 입니다,,
woodman 2006.10.27 08:09  
  실제로 동호회 등을 운영해보면 머리 터집니다. 옛날 옛적 케텔 하이텔 시절에 정신 나간 사람 하나 처리하다가 운영진과 회원들이 고소당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명의 도용 등으로 콩밥 먹였더랬죠. 상한 곳은 빨리 도려 내는 것이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날아라짱구 2006.10.27 08:54  
  후어짜이 까닷님.
회원들의 바램을 모두 수용하는 최상의 싸이트!!
여기서 바라지 마시고 님이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님이 지금까지 이곳에서 보여주신 수많은 능력
그리고 한결같은 행동으로 보아
님은 충분히 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님의 싸이트에서 님의 능력을 발휘 할때 입니다..
그 안에서만 말이죠~~~ 영 원 히
ele 2006.10.27 09:43  
  어릴적 읽었던 양치기 목동(제목이?)얘기가 생각나는군요. 내이름은 철수라고해~  철수야~~ 아니야 내이름은 칠수라고해~  칠수야~ 아니야 내이름은 치수라고해~~ 치수야~~ 아니야 내이름은 치사라고해~~ 치사야 ~ 치사야~~ 대답이 없군요
애플망고 2006.10.27 10:42  
  후어짜이까닷님은 이제 그만 좀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하고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싸이트 이용을 자주하는데. 님같이 경우없으신 분은 첨인거 같아요. 어린아이처럼 말뜻을 이해못하고 자기가 이해하고자 하는 부분만 이해하면서 상대방의 말에 꼬투리를 잡고 계시는거 같아요. 제 생각엔 고구마님 운영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이미 제가 활동하고 있는 다른사이트에선 분열이란 분열은 다 보았지만.제 갠적인 생각에는요.여기는 운영자분들께서 잘 운영하시는 사이트라 생각됩니다 지금같이 분란은 님께서 계속 분란의 분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덱도이 2006.10.27 12:45  
  '후어짜이까닷'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난데...
가수가 우타나논인가?
태국음악자료실에 있나요 없음 딱부리님 부탁드립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요 모두들 그만하시고 노래 함 들어보세요
탈릉짱러이 2006.10.27 13:03  
  그러고 보니 가슴아픈편지라... 가슴이 아프구나... 탐 양라이 디....
앨리즈맘 2006.10.28 01:26  
  ele님 노래 .. ㅎㅎㅎㅎㅎ글게여 후어짜이 까닷님.. 기냥 님 싸이트 하나 따로 운영하심.. 때가 왓내여..ㅎㅎㅎ 글게 운영하다보면 아때가 오겟죠
체로키 2006.10.28 09:27  
  강퇴 찬성에 한표!!!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10.28 11:29  
  먼 할일이 그리 없는지...

긍정적인 방향에 에너지를 쏟으셨으면 하네요.

그 열정을 국가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 씁시다.
못된바보 2006.10.29 03:37  
  강퇴든 아니든,, 어쨌든 운영자로써 최상의 결정을 내리신거 같구요.. 그래도, 그 분은 분명 재가입 하실꺼같구요..// 범죄자를 두고 재판은 괜히 합니까? 재판에도 찬반논란이 있지만, 결정은 판사의 망치소리 3번으로 끝나지요.. 그렇다고, 그 범죄자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다만, 그렇게 되기를 바랄뿐이죠..그렇게 믿고 싶을뿐이죠.. 간절히.. 간절히.. / 운영자님, 힘내세요~!! 운영자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두들리 2006.10.30 00:50  
  안타깝지만 강퇴시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런 극약처방을 내리기에는 운영자님들도 맘이 편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상당한 고충이었을 듯 하네요...ㅠ.ㅠ........
미쉘 조 2006.11.02 19:53  
  후다닥=3=3=3
요거이 정답일 터인데 왜 자꾸 메달리는지...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그냥한번 2006.11.14 17:44  
  정황을 모르지만 우선 요왕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이전에 이 사이트 일부에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볼 수 있도록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태사랑이 이렇게 된 것을 가슴아파했는데.. 이번에는 최초의 강퇴네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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