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야후에서 퍼온 글이고요 몇명이 참여 할지는 미지수 인데
정말 참여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네요....
하지만..소심한 저로써는 조선 일보 않보기 운동에 동참 할래요!
윽......이제 그놈이 그놈인 신문중 뭔 신문을 봐야 될까요?



이젠 사이버 테러 만으론 안됩니다! 행동으로 나설 때
입니다!

이번 사건은 분명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뭉게
버리는 미국이 벌인 테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우리나라의 메스컴은 너무나도 조용한 상태입니
다. 오히려 당사자가 아닌 이웃 나라인 일본이나 그
밖의 나라에서 더욱 더 시끌벅적하게 뉴스로 다루고
있을 지경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청와대에서 반미감정의 확산을 막고
자 각 방송사에 압력을 준것이 분명합니다. 솔직히 우
리나라는 약소국이며 미국은 강대국이기 때문에 안보
문제나 경재적 측면에서 그들의 비위를 상하게 해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다릅니
다.

지금처럼 공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스포츠에서 테러를
저지르고, 미국의 각 얼론사들로 부터 우리 나라가 조
롱거리가 되고 있는 지금, 더 이상 참아서는 안될 때
입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보이 코트를 해서 이번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을 올림픽 역사에 영원히 남을 오점으로
기억시켜야만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국민
의 정부는 여론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분통이 터질 노
릇입니다.

만약, 이대로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김동성 선수의 빼앗긴 금메달이 아무런 해결 점도 찾
지 못한 채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버린다면, 저
는 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차라리 스티브 유씨처럼 나라를 버리고 말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청와대 앞으로 달려나가 시위를 벌이
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서 행하는 시위는 계란으
로 바위를 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의식
있는 여러 네티즌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
이버 테러와 설문에 응모하는 등의 방법을 통한 항의
도 좋겠지만, 우선은 몸으로 나서서 청와대 앞으로 달
려 나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국민의 여론을 하나로 모아 힘을 발휘할 수 있습
니다. 지금은 하나로 뭉쳐야만 할 때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국민의 정부도 국민들의 분노
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미국에 대한 대응 방침을 전면
적으로 제조정 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여론
들이 우리나라의 열띤 반응과 분노를 보고 솔트레이크
의 작태를 한 층 더 크게 부곽시킬 것입니다.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소시민에 불과합니다. 혼자만
의 힘으로는 아무런 성과도 거둘 수가 없는 미약한 존
재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우
리 카페 뿐만 아니라, 조국을 사랑하는 우나라의 모
든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나 청와대 앞으로 몰려 가주
길 부탁드립니다.

내일(23일 토요일) 정오(오전 12시)에 저는 저 혼자서
라도 청와대 앞으로 나가 시위를 벌일 생각입니다. 또
한 일요일에는 친일과 친미 등의 이적 행위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민족을 배신한 조선일보사로 쳐들어가 시
위를 벌일 생각입니다. 부디 여러 네티즌께서 이 시위
에 동참을 해주십시오.

※의식 있는 네티즌 들께서 이 내용을 여러 사이트의
게시판으로 퍼가셔서 민족의 화합과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 앞장 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
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