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가 그립다 마프라오 일반 0 328 2002.03.03 10:42 어제밤 11시 (한국시간 새벽 1시) 마지막으로 로띠를 먹고 돈무앙공항으로 향했다. 오자마자 모바일폰 충전과 자동차 시동을 걸어본다. 그리고 태사랑에 들어왔으나 할말이 없다아니 너무 많아서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