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매일 태사랑에 들렀다 가는 사람이랍니다.
작년에 여름휴가로 태국 갔다 와서 또 언제 갈 기회를 노리면서요..
좋은 정보 많이 가져 갈려구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 보면 정말 태국 많이 다녀오신 분들 많고
배낭여행으로 한달 이상씩 태국과 그 주위를 머무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모두 태국말을 잘 하시나요?
아니면 영어를 잘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가서 여행다니다 보면 저절로 터득되는 건지..
그것이 항상 궁금했답니다.
저도 배낭여행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의사 소통이 걱정이라서 자꾸 미루고 있거든요..
그냥 배짱으로 밀어 붙인다고 될 일도 아닌듯 싶거든요..
어떻게 하시나요?
작년에 여름휴가로 태국 갔다 와서 또 언제 갈 기회를 노리면서요..
좋은 정보 많이 가져 갈려구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 보면 정말 태국 많이 다녀오신 분들 많고
배낭여행으로 한달 이상씩 태국과 그 주위를 머무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모두 태국말을 잘 하시나요?
아니면 영어를 잘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가서 여행다니다 보면 저절로 터득되는 건지..
그것이 항상 궁금했답니다.
저도 배낭여행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의사 소통이 걱정이라서 자꾸 미루고 있거든요..
그냥 배짱으로 밀어 붙인다고 될 일도 아닌듯 싶거든요..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