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여 있자나여.. 밑에 노씨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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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 있자나여.. 밑에 노씨얘기요...

흐흐~ 9 349
이얘기여... 감동적인가??
어디서 퍼오셨느지 몰라두 별루 하나두 안감동적인데...
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단사람이 가족을위해 국민을 포기하겠다는게 좀... 이해가 안감...
나두 처자식있지만...
예전에 독립운동가들 생각해봐봐여~~~
가족목숨아니라 자기목숨까지도 버려가면서 그랬는데...
최소 대통령감이라면 그정도의 100분의 일정도만큼은 되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9 Comments
M.B.K 1970.01.01 09:00  
저도 감동 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빈말이나마 대선 주자에서 물러나겠다는 말 안하는 사람들하곤 달라 보이던데요.. 이회창이가 고급빌라에서 산거 미안하다고 한게 더 이상하던데..
M.B.K 1970.01.01 09:00  
쩝... 그럼 나라를 위한 대통령으로 나서려고 하니... 색깔론에서 걸리는 수십년 같이 산 문제가 되는 빨갱이 딸 인 부인을 버리겠다고 해야 된단 말인가요?? 거기서 난 아들도 버리고???
1970.01.01 09:00  
그야그가 아닌디... 커뮤니케이션 난조..
fusion12 1970.01.01 09:00  
헐....독립운동은 열정만 가지면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br>하지만 대통령은 아무나 하면 않됩니다. 우리나라의 장래가 걸린 문제입니다.
그러게.. 1970.01.01 09:00  
대통령되는거랑 독립운동가랑은 좀 다른거 같은디... 생각을 해보서요.. 대통령은 너도 나도 하겠다고 뎀비지만, 독립운동같이 목숨 오락가락 하는 일을 너도나도 하겠다고 덤비겠슴까..? 비교핼걸 하셔야죠..
그냥 1970.01.01 09:00  
그러면 거꾸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아내를 버리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그냥 1970.01.01 09:00  
국민들이 아내를 버려야만 대통령으로 뽑아 준다면 대통령을 포기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게 잘못된겁니까?
도니 1970.01.01 09:00  
가족사랑! 나라사랑! ^^
도니 1970.01.01 09:00  
제생각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자기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이 국가와 민족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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