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퍼온글에 마음상하신분...죄송
도니님이 순수한 의도에서 글을 쓰셨다면 .... 오히려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점 미안합니다.
워낙 정치인들의 냄새나는 술수에 질려 버린지 오래입니다.
태사랑같은 순수한 여행 싸이트에도 정치색 깊은 이야기가 오르는 것을 보고 염려했기 때문에 반론을 했습니다.
나는 노무현씨의 아내 사랑때문에.....
"아내를 위해서라면 대통령 후보를 그만 두겠다." 란 말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소만 지울 뿐이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하는 것인지....
아내와 가족을 위하여....권력과 명예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아내와 가족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정치에 뛰어들지 않습니다.
왜????
그 힘들고 혼탁한 정치판에 살신성인 정신이 없이 뛰어들수 있을까요?
국회의원들이 봉급만 받고자 수 십억씩 뿌리며 선거를 치룰까요?
대통령 선거를 치루자면 몇 달 동안 잠을 못자며 선거를 치루어야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명예욕과 권력 때문일까요?
"아내를 위해선 선거를 포기 할 수 있다."
그말은 나에게 국민보다는 아내와 가족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들리고,
대통령이 된 후라도 아내를 위해 절대 충성하겠다는 공처가의 말처럼 들립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가족에게도 100점을 얻고,
국민들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집과 사회에서 100점 짜리 인생은 불가능합니다.
주위에 진정으로 자신의 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십시요!
집과 바깥 일에 모두 완벽한 인간일 수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god) 입니다!
국민을 위하여 진정으로 목숨 바칠 각오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부인을 위하여 대권를 꺾습니까?
그 말인즉 국민보다는 아내가 더욱 귀중하고, 무섭다는 말로 들립니다.
애처가인지....공처가인지...심히 걱정됩니다.
-----표를 위해선 무슨 말이나 내뱉는 사람.
일개 필부에 지나지 않는 나라는 인간도....
내가 옳다고 믿는 일에는 목숨을 겁니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누구나 가족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대의를 위해선 누군가가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정치에 뛰어들어선 않됩니다.
왜???
멀쩡한 자식들을 망칩니다.
이 강석,박 지만, 김 현철, 다음엔 곧 누가 망가져서 교도소 가는 꼴이 눈에 선합니다.
왜???
죽을때까지 호위를 받으며 살아가려 할까요?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국민의 보호가 아닌 경찰의 도움으로 평생을 보호 받으며 살아야 할까요?
본인은 그렇다해도 왜 가족까지 자유롭지 못한 삶을 강요할까요?
그것은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아내를 위해서라면 그만 내꿈을 꺾을수도 있다."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말이긴하지만......
나에겐 권력을 얻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심을 얻고자...
인기만을 위해서 떠드는.....얇팍한 술수처럼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까마귀는 겉이나 검지....정치인의 속은 아무도 몰라!!!!!!!!!
워낙 정치인들의 냄새나는 술수에 질려 버린지 오래입니다.
태사랑같은 순수한 여행 싸이트에도 정치색 깊은 이야기가 오르는 것을 보고 염려했기 때문에 반론을 했습니다.
나는 노무현씨의 아내 사랑때문에.....
"아내를 위해서라면 대통령 후보를 그만 두겠다." 란 말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소만 지울 뿐이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하는 것인지....
아내와 가족을 위하여....권력과 명예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아내와 가족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정치에 뛰어들지 않습니다.
왜????
그 힘들고 혼탁한 정치판에 살신성인 정신이 없이 뛰어들수 있을까요?
국회의원들이 봉급만 받고자 수 십억씩 뿌리며 선거를 치룰까요?
대통령 선거를 치루자면 몇 달 동안 잠을 못자며 선거를 치루어야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명예욕과 권력 때문일까요?
"아내를 위해선 선거를 포기 할 수 있다."
그말은 나에게 국민보다는 아내와 가족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들리고,
대통령이 된 후라도 아내를 위해 절대 충성하겠다는 공처가의 말처럼 들립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가족에게도 100점을 얻고,
국민들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집과 사회에서 100점 짜리 인생은 불가능합니다.
주위에 진정으로 자신의 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십시요!
집과 바깥 일에 모두 완벽한 인간일 수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god) 입니다!
국민을 위하여 진정으로 목숨 바칠 각오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부인을 위하여 대권를 꺾습니까?
그 말인즉 국민보다는 아내가 더욱 귀중하고, 무섭다는 말로 들립니다.
애처가인지....공처가인지...심히 걱정됩니다.
-----표를 위해선 무슨 말이나 내뱉는 사람.
일개 필부에 지나지 않는 나라는 인간도....
내가 옳다고 믿는 일에는 목숨을 겁니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누구나 가족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대의를 위해선 누군가가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정치에 뛰어들어선 않됩니다.
왜???
멀쩡한 자식들을 망칩니다.
이 강석,박 지만, 김 현철, 다음엔 곧 누가 망가져서 교도소 가는 꼴이 눈에 선합니다.
왜???
죽을때까지 호위를 받으며 살아가려 할까요?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국민의 보호가 아닌 경찰의 도움으로 평생을 보호 받으며 살아야 할까요?
본인은 그렇다해도 왜 가족까지 자유롭지 못한 삶을 강요할까요?
그것은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아내를 위해서라면 그만 내꿈을 꺾을수도 있다."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말이긴하지만......
나에겐 권력을 얻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심을 얻고자...
인기만을 위해서 떠드는.....얇팍한 술수처럼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까마귀는 겉이나 검지....정치인의 속은 아무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