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몸에 눈물바다......구린냄새가 진동한다.
노사모에서 활동하시는 분인가?
어째 구린 냄새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요즘 점차 여론이 원하는 방향에서 틀어지니깐 이런 수법을 동원해서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헐....대단한 사람들이로고......하긴 아무나 대통령 하나.....
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거의가 사기꾼이라고 단언한다.
정치가 무엇인지를 안지 30년이 지나도록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자신을 몸 바쳐 진정으로 정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실이며 현실이다.
현존하는 정치인중에 진정으로 자신과 가족보다는 국민을 위하여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진정으로 무릎꿇고 사죄하며 그를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목숨 걸고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 약속의 무거움을 안다. 그것은 나의 목숨이자 명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아직은.....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은 지금. 나도 꽤 과격한 사상을 지니고 살았다.
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싱가포르,홍콩, 그리고 쬐그만 대만보다도 못사느냐고 한탄했다.
결론은 사리사욕에 눈이 뒤집힌 정치인 탓이다.
그들이 뭐라 변명하던 역사가 이야기해준다. 그들이 한게 무었인가?
민주화?
ㅎㅎㅎㅎ 옆집 개가 웃는다. ㅎㅎㅎㅎ
"국민을 위하여!" "국민이 원한다면....."이란 미명 앞에 자신이 약속한 말과 행동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인정하지 못하고 남의 탓만하는 뻔뻔한 사람들.....
위정자들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은 못할망정......
온갖 부조리와 범법을 저지르며 권력에 눈 먼짓을 한다.
그들이 법을 어기며 목에 힘주며 사는데 누가 법데로 살고 싶은가?
아무리 찢어진 입이지만 함부로 내뱉어선 않되는 것이 말이다.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 배웠고, 당연한 말이다.
사내 대장부는 걍 되는게 아니다.
국민의 공복.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그때는 그렇게 생각해서 한말이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상황은 바뀌니까...."
그렇다!!!!!!
굽신거리며 선거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도 목에 기브스하고, 안면몰수하며 자신의 공약이 무엇인지 잊어버린다.
당리당략에 비싼 혈세 축내며 아부하는 소리만 질러댄다.
"총재님과 당을 위한다면~~~~"
총재가 뽑아 주었냐? 국민이 뽑아 주었지....
창피도 모르는 권력을 향한 부나비들....쓰레기 같은 가련한 인간들....
그런데 그렇게 말을 심심하면 뒤집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대한민국의 불행이 싫다. 이제껏 겪었으면 된다.
언제나 제대로 된....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목숨을 던지며 일하는 참다운 정치인들을 볼 수 있을까?
나는 깨끗한 정치인들을 보고 싶다.
아직까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정치를 못본 사람이......
어째 구린 냄새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요즘 점차 여론이 원하는 방향에서 틀어지니깐 이런 수법을 동원해서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헐....대단한 사람들이로고......하긴 아무나 대통령 하나.....
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거의가 사기꾼이라고 단언한다.
정치가 무엇인지를 안지 30년이 지나도록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자신을 몸 바쳐 진정으로 정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실이며 현실이다.
현존하는 정치인중에 진정으로 자신과 가족보다는 국민을 위하여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진정으로 무릎꿇고 사죄하며 그를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목숨 걸고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 약속의 무거움을 안다. 그것은 나의 목숨이자 명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아직은.....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은 지금. 나도 꽤 과격한 사상을 지니고 살았다.
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싱가포르,홍콩, 그리고 쬐그만 대만보다도 못사느냐고 한탄했다.
결론은 사리사욕에 눈이 뒤집힌 정치인 탓이다.
그들이 뭐라 변명하던 역사가 이야기해준다. 그들이 한게 무었인가?
민주화?
ㅎㅎㅎㅎ 옆집 개가 웃는다. ㅎㅎㅎㅎ
"국민을 위하여!" "국민이 원한다면....."이란 미명 앞에 자신이 약속한 말과 행동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인정하지 못하고 남의 탓만하는 뻔뻔한 사람들.....
위정자들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은 못할망정......
온갖 부조리와 범법을 저지르며 권력에 눈 먼짓을 한다.
그들이 법을 어기며 목에 힘주며 사는데 누가 법데로 살고 싶은가?
아무리 찢어진 입이지만 함부로 내뱉어선 않되는 것이 말이다.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 배웠고, 당연한 말이다.
사내 대장부는 걍 되는게 아니다.
국민의 공복.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그때는 그렇게 생각해서 한말이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상황은 바뀌니까...."
그렇다!!!!!!
굽신거리며 선거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도 목에 기브스하고, 안면몰수하며 자신의 공약이 무엇인지 잊어버린다.
당리당략에 비싼 혈세 축내며 아부하는 소리만 질러댄다.
"총재님과 당을 위한다면~~~~"
총재가 뽑아 주었냐? 국민이 뽑아 주었지....
창피도 모르는 권력을 향한 부나비들....쓰레기 같은 가련한 인간들....
그런데 그렇게 말을 심심하면 뒤집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대한민국의 불행이 싫다. 이제껏 겪었으면 된다.
언제나 제대로 된....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목숨을 던지며 일하는 참다운 정치인들을 볼 수 있을까?
나는 깨끗한 정치인들을 보고 싶다.
아직까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정치를 못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