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엉뚱한게 생각나서
대기자 항공권 이라구 아시져?
비수기때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빈자리로 가는 항공사 있음
정규요금의 사분의 일(?)쯤 내고 타는 거요.
베테랑 몇분이 실제로 그러셨단 이야길 들었는데
그거 실제로 해보신 분 있음 자세하게 리플좀 달아주세여...
왜? 함 따라 해볼라구요. ㅎㅎ
늘 엉뚱한 생각만 하는군요.
전 대체 언제 철들지...
근데 적고 보니 묻고 답하기에 올려야 할 글 같기도 하고.
비수기때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빈자리로 가는 항공사 있음
정규요금의 사분의 일(?)쯤 내고 타는 거요.
베테랑 몇분이 실제로 그러셨단 이야길 들었는데
그거 실제로 해보신 분 있음 자세하게 리플좀 달아주세여...
왜? 함 따라 해볼라구요. ㅎㅎ
늘 엉뚱한 생각만 하는군요.
전 대체 언제 철들지...
근데 적고 보니 묻고 답하기에 올려야 할 글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