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울나라 사람들중에 매너와 양심을 잊고사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듯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벌써 감사의 말과 함께 돈을 돌려 주었겠지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고 발뺌을 한다면 돌려줄 의도가 없는 "좀마니"(좀도둑 양심 팔아먹은 불쌍한 인간=인간 쓰레기=공공의 적)들 입니다.
걍 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의 경우에도 돈을 빌려줄때는 아예 받는 것을 포기하고선 빌려줍니다.
왜???
여지껏의 경험상 약속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이 50q 안되더군요.
신경써보이 떼먹을려고 작정한 인간에겐 받을 확률 없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남과의 금전거래를 안하고 살려고 맹세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친지들이 와서는 우는 소리를 하며 돈빌려 달라고 사정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돈 빌려주고 사람 잃고....
그래도 돈 빌려준 사람은 속은 편하게 사는 법입니다. 그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삽니다.
"이게 몹~니까?"(김동길 교수 버전)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벌써 감사의 말과 함께 돈을 돌려 주었겠지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고 발뺌을 한다면 돌려줄 의도가 없는 "좀마니"(좀도둑 양심 팔아먹은 불쌍한 인간=인간 쓰레기=공공의 적)들 입니다.
걍 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의 경우에도 돈을 빌려줄때는 아예 받는 것을 포기하고선 빌려줍니다.
왜???
여지껏의 경험상 약속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이 50q 안되더군요.
신경써보이 떼먹을려고 작정한 인간에겐 받을 확률 없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남과의 금전거래를 안하고 살려고 맹세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친지들이 와서는 우는 소리를 하며 돈빌려 달라고 사정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돈 빌려주고 사람 잃고....
그래도 돈 빌려준 사람은 속은 편하게 사는 법입니다. 그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삽니다.
"이게 몹~니까?"(김동길 교수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