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아요
한국인 업소들을 욕은 많이 하지만
뭐 이렇게 도와주다가 섭섭한 경우를 당하는 일도 있고
아주..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분명 연락하실 거라 믿구요..
여행중에는
아마 다들 한국인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을때도 많고
서로 도움을 줄때가 많아요..
한국사람이니까 라는 기대를 안 가진다면
도움을 받았을 때 더욱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도움을 꼬옥 주지못하더라도 실망은 안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어려운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사례는 아니더라도
감사의 표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와서 까맣게 잊는다면 그분들도 또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거예요 나중 어려움에 처할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뢰를 주자구요..
저도 1999년 마드리드에서 떼강도 5명을 만나서 목 졸리고
아주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한인 식당 아주머니에게 아주 큰 도움을 받았어요..
물론 잊지 않고 전화 드리고 선물도 성의껏 보냈는데..
다음에는 저같은 사람은 없어야 겠지만.
편지 받고 자에게 연락 주셨더라요..
아마도^^ 흐뭇하게 생각 하셨겠죠..
빨리 이분들이 홍익 여행사에 연락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뭐 이렇게 도와주다가 섭섭한 경우를 당하는 일도 있고
아주..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분명 연락하실 거라 믿구요..
여행중에는
아마 다들 한국인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을때도 많고
서로 도움을 줄때가 많아요..
한국사람이니까 라는 기대를 안 가진다면
도움을 받았을 때 더욱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도움을 꼬옥 주지못하더라도 실망은 안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어려운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사례는 아니더라도
감사의 표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와서 까맣게 잊는다면 그분들도 또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거예요 나중 어려움에 처할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뢰를 주자구요..
저도 1999년 마드리드에서 떼강도 5명을 만나서 목 졸리고
아주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한인 식당 아주머니에게 아주 큰 도움을 받았어요..
물론 잊지 않고 전화 드리고 선물도 성의껏 보냈는데..
다음에는 저같은 사람은 없어야 겠지만.
편지 받고 자에게 연락 주셨더라요..
아마도^^ 흐뭇하게 생각 하셨겠죠..
빨리 이분들이 홍익 여행사에 연락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