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회사출근하고서..
한달만에 회사를 출근했습니다.
(여행기쓰며..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 첨갔던 사람..)
원래 출근은 정시출근.. 9시에 출근했습니다만...
그래도 한달만에 가는거라 30분 일찍 출근...
도살장의 끌려가는.. 멍멍이 심정마냥...
발걸음은 무겁고..~
회사에 도착하자 싸...한 분위기..
그래도 혼자서 한달동안 외도를 하고 온지라..
분위기 망치치 않으려고 티 안내려 했지만..
까맣게 타버린 얼굴은 감출수 없고...
어쨌거나.. 다녀왔기에 선물로 샀던 전가락 50Set (8밧주고샀던)
풀어서 나눠주고..
여행자금을 1달러라도 지원해주신 분께는..^^:;
그래도 나라야에서 조그마한 가방하나 드렸습니다..
그리고 퇴근은? 집에오니까.. 10시가 넘어서~
비행기는 떨어져서 우울한 소식만이 들려오고..
그래도 아직은 여행기 쓸것들이 많기에...
사진들 뒤적뒤적 거리며 짜르고 붙이고 있는데..
오랜만에 일을 한 탓인지 잠은 밀려오고....
여행프로들이 즐비한 이곳에...~~
하나만 여쭈어 볼께요?
이런 무기력감을 탈출할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여행기쓰며..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 첨갔던 사람..)
원래 출근은 정시출근.. 9시에 출근했습니다만...
그래도 한달만에 가는거라 30분 일찍 출근...
도살장의 끌려가는.. 멍멍이 심정마냥...
발걸음은 무겁고..~
회사에 도착하자 싸...한 분위기..
그래도 혼자서 한달동안 외도를 하고 온지라..
분위기 망치치 않으려고 티 안내려 했지만..
까맣게 타버린 얼굴은 감출수 없고...
어쨌거나.. 다녀왔기에 선물로 샀던 전가락 50Set (8밧주고샀던)
풀어서 나눠주고..
여행자금을 1달러라도 지원해주신 분께는..^^:;
그래도 나라야에서 조그마한 가방하나 드렸습니다..
그리고 퇴근은? 집에오니까.. 10시가 넘어서~
비행기는 떨어져서 우울한 소식만이 들려오고..
그래도 아직은 여행기 쓸것들이 많기에...
사진들 뒤적뒤적 거리며 짜르고 붙이고 있는데..
오랜만에 일을 한 탓인지 잠은 밀려오고....
여행프로들이 즐비한 이곳에...~~
하나만 여쭈어 볼께요?
이런 무기력감을 탈출할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