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을 좀 세웁시다..
여행자수표 환전이 안된다는 것은 여행객에게 크나큰 불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노골적인 차별이 행해지는데, 어째서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도대체 우리 정부는 뭘 하는 겁니까? 미국,일본한테 맨날 머리 조아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태국 눈치까지 봐야 합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의 정확한 전말을 태국 당국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태국에 가서 제맘대로 떠든 이야기를 태국 언론은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고, 태국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억울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위조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보유한 여행경비도 현저히 부족한 경우이기 때문에 입국거절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하는데, 왜 한국정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이 없습니까?
우리라도 나서 봅시다. 태사랑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어디에 집중적으로 항의메일을 띄우는 것이 좋겠습니까?
외교통상부요? 아니면 TAT요?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대안이라도..
빨리 우리끼리라도 대책을 세워서, 문제를 좀 해결해 봅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의 정확한 전말을 태국 당국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태국에 가서 제맘대로 떠든 이야기를 태국 언론은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고, 태국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억울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위조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보유한 여행경비도 현저히 부족한 경우이기 때문에 입국거절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하는데, 왜 한국정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이 없습니까?
우리라도 나서 봅시다. 태사랑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어디에 집중적으로 항의메일을 띄우는 것이 좋겠습니까?
외교통상부요? 아니면 TAT요?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대안이라도..
빨리 우리끼리라도 대책을 세워서, 문제를 좀 해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