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유니 말고도,, 저번에 올해 피피에서. 거의 도주하다시피
나왔다고 하는 피피의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엇는데,
결혼을 약속한 여자도 있었는데..
여자 혼자 오면,
친절과 봉사(?)로 돈 뜯고 그랫는데
아무도 용감하게 올린 사람이 없어서
작년일이였는데..
당한 사람이 많았어요.. 한두명 아니였어요.
미리 알고만 있었어도..
아마.. 피해자를 줄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그 사람은 푸켓 한국 교민사회에서 왕따 였다고
저도 피피에서 다이빙, 받았거든요
저희 선생님이 그 ??? 에 대해서
언급 조차하기 싫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에 있다고 해요..
저도,,
아는 사람들이 현지에 사는 사람들 많아요,,
다 그렇다는 거 아니예요,,
좋은 분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하여간..
나 입장에 따라.. 생각에 따라..
기준이 틀리니까..
그냥... 여러분의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몇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