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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연 13 312

유니 말고도,, 저번에 올해 피피에서. 거의 도주하다시피
나왔다고 하는 피피의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엇는데,
결혼을 약속한 여자도 있었는데..
여자 혼자 오면,
친절과 봉사(?)로 돈 뜯고 그랫는데
아무도 용감하게 올린 사람이 없어서
작년일이였는데..
당한 사람이 많았어요.. 한두명 아니였어요.
미리 알고만 있었어도..
아마.. 피해자를 줄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그 사람은 푸켓 한국 교민사회에서 왕따 였다고
저도 피피에서 다이빙, 받았거든요
저희 선생님이 그 ??? 에 대해서
언급 조차하기 싫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에 있다고 해요..

저도,,
아는 사람들이 현지에 사는 사람들 많아요,,
다 그렇다는 거 아니예요,,
좋은 분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하여간..
나 입장에 따라.. 생각에 따라..
기준이 틀리니까..

그냥... 여러분의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몇자 씁니다..



13 Comments
노소연 1970.01.01 09:00  
제리 선생님 아니구요,, 다이빙 걸님.. 왜.. 이름을 아시지도 못하면서 올리시나요.. 글을 자세히 읽을시지 ,,글 안 쓰다가 괜히 써서.. 후회 되네. 진짜..
으이구 1970.01.01 09:00  
다이빙걸 노사연님, 왜 이름을 달리 올리셨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br>김*욱이라고 일껏 가려주더니 제리씨를 잘압니다는 뭠니까?<br>괜한 추측으로 또 아무죄없는 피해자 만들지 마세요
까스통 1970.01.01 09:00  
제리라면 혹시 톰의원수인 그 제리를......................
나참 1970.01.01 09:00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삼가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님 엄한 사람 의심하게 만들지 말고 확실히 밝히거나요... 몇가지 단서만 휙 던져놓고 남들보고 알아서 추측하게 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언사인지...
어라 1970.01.01 09:00  
이글에 등장하는 강사가 김*욱은 아닐걸요..<br>그아저씨 지금 푸켓에 있는데..-_-;;<br>마치 이 글의 주인공이 그사람같아 보일려고 하는군요.<br>또 엄한사람 피해입을라..
노사연 1970.01.01 09:00  
노소연씨...<br>저도 제리씨를 잘압니다.하지만 당사자들이 괞찮다는데 제 3자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다이빙걸 1970.01.01 09:00  
혹시 피피의 그사람이 김*욱이라는 남자가 아닌가요?
밍밍 1970.01.01 09:00  
즐기는여자나 남자나 많더군여. 한국에 앤도 있으면서...충격적이었어여.
노소연 1970.01.01 09:00  
그리고 즐긴 사람들은 피해자라 전 표현 안 했구요..
노소연 1970.01.01 09:00  
전 글 잘 안 올리는 편인데.. 글로 쓰면 더 쌔게 쓰고 더 표현이 말과 틀려서 오해도 생기고,,,
노소연 1970.01.01 09:00  
예!! 헌팅걸님.. 말씀대로 즐기는 여자들도 아주 많이 봤습니다.. 위의 경우는 아닌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그 사람 하나 하나는 다 모르니까..
헌팅걸 1970.01.01 09:00  
여자가 일방적으로 당한다는 표현은 좀 이해하기 어렵군요. 태국에서 남자헌팅을 위해 다니는 한국녀들도 많이 보았고...  성폭행 아닌 이상 같이 즐겼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방순주 1970.01.01 09:00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br>난 아예 한국인 숙소니 뭐니에 접근을 안하니깐..<br>어쩌다 우연히 만나서 잠깐 한국말로 수다떨고나면 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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