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보세요.
게시판의 여러 잡다한 글들을 보면서
저도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 서 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글을 쓸려고 하다가
저보다 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써놓으신 글이 있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1390번 정 민 이란 분이 쓴글 한번 읽고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남자 인것 같던데,
전 여자 입니다.
전 그분을 전혀 모릅니다.
단지 그분과 생각이 같아서이고, 그분이 남자라서 여자의 감성이나
이성을 이해 못한다고 생각할까봐 제가 그분의 견해에 손을 들어줍니다.
밝고 맑은 유니님의 상처에 일부는 공감하지만
100
저도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 서 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글을 쓸려고 하다가
저보다 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써놓으신 글이 있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1390번 정 민 이란 분이 쓴글 한번 읽고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남자 인것 같던데,
전 여자 입니다.
전 그분을 전혀 모릅니다.
단지 그분과 생각이 같아서이고, 그분이 남자라서 여자의 감성이나
이성을 이해 못한다고 생각할까봐 제가 그분의 견해에 손을 들어줍니다.
밝고 맑은 유니님의 상처에 일부는 공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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