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처럼 황당하다...
그런말하는 당신은 남의 홈피에서 머하시는 거에여?
혼자 열 무지 받았나봐여....
몸주고 맘준다는 것 까지 아는걸 보니 그런 가이드들도 잘 알고 있나부져? 전 태사랑에서 이런내용 유니님글로 첨 알았는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네여.
그러게 그런일들 때문에 유니님같은 사람이 필요하져.
유니님이 정신차릴것이 아니라 그런 넘들이 정신차려야 제대로 된거 아닌가?
가이드한테 몸주고 맘주는 여인들이 한심하다기보다는
그런 가이드가 존재한다는 것이 더 부끄러운일 아닌가여?
아님 말구여.
혼자 열 무지 받았나봐여....
몸주고 맘준다는 것 까지 아는걸 보니 그런 가이드들도 잘 알고 있나부져? 전 태사랑에서 이런내용 유니님글로 첨 알았는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네여.
그러게 그런일들 때문에 유니님같은 사람이 필요하져.
유니님이 정신차릴것이 아니라 그런 넘들이 정신차려야 제대로 된거 아닌가?
가이드한테 몸주고 맘주는 여인들이 한심하다기보다는
그런 가이드가 존재한다는 것이 더 부끄러운일 아닌가여?
아님 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