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일...
저도 태사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태사랑이 본래의 취지와는 동떨어진 내용들로
도배가 되는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유니님이 다른 여행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본인임을 밝히면서까지 글 올려주신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까지 생각이 듭니다만 거기서 끝나셨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부터는 유니님의 일에 격려와 용기를 주고자 하시는 분은
개인 메일로 주고 받음이 어떨런지....
엄연히 이곳은 태국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이하 다른 분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신다면 이쯤에서 그만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첨으로 용개내어 글올립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어느 순간부터 태사랑이 본래의 취지와는 동떨어진 내용들로
도배가 되는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유니님이 다른 여행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본인임을 밝히면서까지 글 올려주신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까지 생각이 듭니다만 거기서 끝나셨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부터는 유니님의 일에 격려와 용기를 주고자 하시는 분은
개인 메일로 주고 받음이 어떨런지....
엄연히 이곳은 태국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이하 다른 분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신다면 이쯤에서 그만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첨으로 용개내어 글올립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