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이 아니라 유니사랑이네
여러분은 지금 이방법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냥암꺼나 라는 말이 더 무서운 줄 아셔야지요
제가 보기엔 누워서 침뱉기로 보이네요
빨리 끝냅시다
여러분은 지금 이방법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냥암꺼나 라는 말이 더 무서운 줄 아셔야지요
제가 보기엔 누워서 침뱉기로 보이네요
빨리 끝냅시다
여러분은 지금 이방법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냥암꺼나 라는 말이 더 무서운 줄 아셔야지요
제가 보기엔 누워서 침뱉기로 보이네요
빨리 끝냅시다
7 Comments
한마디
1970.01.01 09:00
이거야말로 이판사판 강공작전으로 보이는 데 태사랑게시판에 드나드는 다른사람 생각도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동감못하면 책임질꺼요
동감못함
1970.01.01 09:00
저는 유니님의 용기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사람치고 자신의 치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 드러내는 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나가다
1970.01.01 09:00
그러면 님들은 참을련지요?..아닐것 같은데?..이런 것은 다른 어떠한 문제보다 꼭 집고 넘어가야합니다..님들 글보면 꼭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전 남자-실명을 밝히라면 밝히죠)
지나가다
1970.01.01 09:00
다른 제2,제3의(아니 벌써 나왔죠?..몇명이 될줄 아무도 모르죠?.한국인의 정서상 잘 않밝히니)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겁니다..그 당사자가 님들의 친구나 동가족중에 다시 생길꺼구요.
동감못함
1970.01.01 09:00
누워서 침을 뱉어 그 침 본인이 다 맞는다는 걸 알고 시작한 유니님입니다. 님은 그럼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침 맞을까 무서워 입 다무시겠습니까?
지나가다
1970.01.01 09:00
헐헐..이글 쓰신분들은 이상하네요?..태사랑은 배낭여행자 클럽인데..자고로 배낭여행이란 다른 여행자들의 정보가 생명입니다..그런데 누워 침뱉기식이란 이유로 여기서 그만두면..
동감하는자
1970.01.01 09:00
누워 침뱉기!! 동감함다!! 유니님 빨리 끝내져! 님의 글 갈수록 유치 해져여! 꼭 10대의 사랑같군여.. 유니님 생각보다 나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