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빈이 엄마 됩니다.
오늘 처음 와봤어요. 울 신랑이 매일 태사랑에 들어가서 뭐하나
보구 싶기도 하구해서요.
매일 태국 보내 달라구 해서 요즘 귀 막구 삽니다.(어찌 보면 여기
가 저 한테는 웬수죠.... 농담입니다.)
울신랑 5월 정모에 나간다구 저한테는 얘기 안했어요.
울 홈피에 이선경님께서 글 올려주셔서 알았습니다.(울 신랑 미워
요 날 속이고 말이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예빈이 아빠인걸요. 참아야죠.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처음 와봤어요. 울 신랑이 매일 태사랑에 들어가서 뭐하나
보구 싶기도 하구해서요.
매일 태국 보내 달라구 해서 요즘 귀 막구 삽니다.(어찌 보면 여기
가 저 한테는 웬수죠.... 농담입니다.)
울신랑 5월 정모에 나간다구 저한테는 얘기 안했어요.
울 홈피에 이선경님께서 글 올려주셔서 알았습니다.(울 신랑 미워
요 날 속이고 말이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예빈이 아빠인걸요. 참아야죠.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