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를 쓰거나,이런 게시판에 자기 이름이나 닉네임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누구 보다 이 번 여행을 통해서
참 절실하게 고맙게 느꼈다.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하는 순간....^^;; 라오스 rd에 내가 쓴 글에 도니님의 리플.
구역질이 나신다니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웬만하면 참지 마시고 구역질을 해달라구 하고 싶다.
태사랑이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닌 이상,그리고 그런 일은
당사자가 인터넷 상이 아닌 직접 해결이 보다 이 번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이 아닌가 싶었다.정보검색을
위해서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들어와 내가 왜 그런 쓰레기 같은 두 인간의 한심한 이야기를 보아야 하는지....
도니님의 분할적 사고구조에 나도 속이 쓰리다.
무엇이든지 양비론..또는 단선론...문제의 본질...따위의
소화되지 않는 단어의 남발....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