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임당,,
점심때가 되어 두손자를 데리고 밥을먹고 있었다..
아 근데 할머니가 자꾸 밥을 질질 흘리면서 먹는것이 아니던가..
서울손자 할머니에게 공손하게 말씀올린다..
서울손자 : 할머니,,밥을 그렇게 흘리시면 어떡해요,,
숟가락 똑바로 잡으시고 드세요,,
할머니 말을 들을 턱이 없다..계속해서 여기저기 밥풀떼기 흘리면서 먹고있고,.,,이에 서울손자 또 한번 말하고,,
서울손자 : 할머니 밥이 자꾸 흐르잖아요,,,제가 먹여 드릴까요?
천천히 흘리지 말고 드세요,,
우리의 용감한 할머니...이젠 반찬까정 흘려가며 먹는것보다 흘리는게 더 많을정도로 밥을 드시고 있으니,,
가만있던 부산손자 한마디 하자,,할머니 밥숟가락 똑바로 잡고 진지를 드시네~~~~~~~~
부산손자 : 쫌~~~~~~~!!!!!!!!!!!!!
아 근데 할머니가 자꾸 밥을 질질 흘리면서 먹는것이 아니던가..
서울손자 할머니에게 공손하게 말씀올린다..
서울손자 : 할머니,,밥을 그렇게 흘리시면 어떡해요,,
숟가락 똑바로 잡으시고 드세요,,
할머니 말을 들을 턱이 없다..계속해서 여기저기 밥풀떼기 흘리면서 먹고있고,.,,이에 서울손자 또 한번 말하고,,
서울손자 : 할머니 밥이 자꾸 흐르잖아요,,,제가 먹여 드릴까요?
천천히 흘리지 말고 드세요,,
우리의 용감한 할머니...이젠 반찬까정 흘려가며 먹는것보다 흘리는게 더 많을정도로 밥을 드시고 있으니,,
가만있던 부산손자 한마디 하자,,할머니 밥숟가락 똑바로 잡고 진지를 드시네~~~~~~~~
부산손자 :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