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오대영
우리는 한때 히딩크감독을 오대영으로 불렀다.
작년에 프랑스에게 5 : 0 으로 패한 후 속이 뒤틀려서 였나보다.
내가 작년 4월 카오산에서 만난 홀랜드(네덜란드를 그들은 홀랜드라고 함) 커플과 얘기하는 데 내가 히딩크가 얼마전에 한국감독으로 왔다고하니 아주 잘된 일이라며 축하해 주던일이 생각난다. 드디어 그의 말이 현실로 다가오니 카오산에서 그와 대화하던 순간이 문득 떠오른다. 축구를 봐도 태국생각이 나다니 병원에 가서 정신감정이나 받아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프랑스에게 5 : 0 으로 패한 후 속이 뒤틀려서 였나보다.
내가 작년 4월 카오산에서 만난 홀랜드(네덜란드를 그들은 홀랜드라고 함) 커플과 얘기하는 데 내가 히딩크가 얼마전에 한국감독으로 왔다고하니 아주 잘된 일이라며 축하해 주던일이 생각난다. 드디어 그의 말이 현실로 다가오니 카오산에서 그와 대화하던 순간이 문득 떠오른다. 축구를 봐도 태국생각이 나다니 병원에 가서 정신감정이나 받아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