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인데 서유럽인들도 여기 비싸서 못오던데....
6000만 프랑스인도 많아야 3만 정도로 보고있고 사실 그거에도 못미칠 것입니다...왜냐면 정부 목표였으니까..
그래서 이번 월드컵 유럽인들의 말을 빌면 안전하고 난동도없어
프랑스 월드컵 때보다 그점이 좋았다고 하더군요.
사실 훌리건도 돈 때문에 못온거지.. 훌리건도 숫자가 되야 단체 행동을 하겠죠,,, 근데 돈이없어 못와 않일어난거라고 봄도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인구 4800만 가지고 충분히 그정도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유럽에 교민, 유학생도 많고..참고로 3만이라는 수치는 한국주면 국가에 머무는 프랑스인들 포함한 수치입니다...
이번에 보면 이곳 켐핑장에서 만난 유럽인들 한국에서
다시 여행경비 충당한 후 계속 여행하려는 충전지로도 활용되고 있더군요.. 생각하고 있는 사람만 쳐도 적지 않은 사람이고..
이래도 가난한 국가면 쩝.. 어쨋건 비하가 비나치군요...
혹시 핫바지는 안되라고 세뇌교육시키던 일본놈과 그 꼬붕 한국인의 자손..?
피는 않 석였다하더라도 그런 더러운 유전을 이어 받은 것은 사실인듯... 혹 양자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