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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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와 라오스

탄허 3 647
제 기준으론 거의 한 나라와 같습니다. 

전 2주일에 한번씩 태국에 가니까요. 
비자 클리어를 위해서. 
태국어는 여기 사람들이 알아 듣습니다. 
Baht화 여기 통화의 하나로 쓰입니다. 
문화도 유사한 것이 많습니다. 
문자생활도 지식인은 타이 폰트를 사용합니다. 
티비 방송도 라오 방송 2개 채널인데 거의 타이 방송을 봅니다. 

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라오스를 거의 타이의 지방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유사성이 있어 제가 쓰는 글이 일반성이 있으면 <일반정보>란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타이에 대한 지식이 매우 적으므로 타이에 지식과 정보가 많은 분들이 비판을 해주시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 현재 라오어를 배우면서 타이어 알파벳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라오스인과 문자를 주고 받기 위해서 입니다. 
문자를 타이어 폰트를 이용해서 보내기 때문입니다. 

많은 관심과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라오스 트래블 디자이너 탄허였습니다. 

라오 위양짠 탄허 큰 절. 

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 소개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forbeing1
http://cafe.daum.net/19thholeinlaos

타이 방문만 계획했다가 내처 라오스에 들려주시면 더 없이 고맙겠습니다. 
문명적으로 덜 근대화 된 곳이 라오스이니 비교하시면 재미가 있을 겁니다. 


#2013-12-02 22:07:51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
3 Comments
덱도이 2013.12.13 11:25  
10년 전 쯤에 라오(비엔짠) 갔었을때 느낌은 태국이 남한이라면 라오는 북한같이 느껴졌읍니다
북한에 가본 적은 없지만 사람들 스타일(검정 바지 힌 셔츠 2/8 가르마...) 특히 경찰 복장에서 사진에서 본 북한과 비슷해서...
시간만 난다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무상1962 2014.01.09 03:37  
지금도 공무원은 쑥객 군복 차림에 빨간 명찰....인민복과 유사해서...사회주의 느낌이 팍팍...ㅎㅎㅎㅎ
싸왓디카태국 2014.01.26 12:57  
호기심자극하네요 라오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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