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에 좋고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분들이 많은가봐요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저질 발언을 하시는 일부 남성들
정말 구역질 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했건 꼬임에 빠져 사랑했건 폭력과 나쁜의도가 아니었다면 사후에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잖아요.

섹스를 할때는 흥분해서 했다가 나중에 보니까 경험이 많은 상대였다고 치사하게 떠들고 다닙니까.... 왜 그때 그사람에게 하지요그말

그리고 당신들이 하는 못된짓은 눈에 않들어오고 외국에 있는 교민이나 업소직원들의 실수는 크게 보이죠.....

모숙소에서 저임금으로 봉사를 한것이 왜 나빠요????
선택의 자유는 사전에 주어졌을껀데, 하고 싶어하는 일에는
금전적인 보수보다 더큰게 있어서 나름대로 계산들 해서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다른건데

저도 보기에 방콕이나 인도 네팔등지에서 죽빵치면서
거지 노릇하는 사람들 참 가여워 보이더군여
한국이란 사회에 적응못하고 여행이 아니 도피의 차원에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듯

그러고는 돌아와서는 장기여행에 대한 있지도 않았던
영웅담을 쏟아내고 거짓정보로 후배 여행객을 우롱하고
왜들그래요.

제발 방콕에서 죽빵치지마세요!!! 그러니 일이나지
방콕하면 젤 생각나는게 퇴폐아닌가요
그리고 섹스 게이 밤문화 불결 이게 방콕아닌가요

물론 미화하면 자유분방이죠.
그만큼 아무짓이나 해도 된다는 곳이 방콕이죠.

여행을 할려면 부지런해지세요 생활에서 처럼
여행이 릴렉스를 위한것이라면 편안한 휴식을 위한곳으로 가던가
거지처럼 왜들 그래요.....

학교다닐때 꼭 하지마란 짓만 하는 학생처럼
어름이 되어서도 그런사람이 있다면

죽빵년나 죽빵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해외에는 한국에서 전과 경험과 사기 뭐 한국에서
경제생활이 불가능 한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나쁘기만 한 사람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아닌 분들이 더 많으니....

그리고 거론되고 있는 숙소의 스탭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제발 강의 하려 들지 마세요
당신들이 얼마나 여행에 자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여행의 의미와 목적 삶을 당신네들 수준에서 강의 하려 들지 마세요
상당수 여행자는 당신들 수준이상이란거 아세요

사람들이 순해서 가만히 참고 듣지만
좀 짜증나는 구석이 있어요


태국여행하다보면 자기가 여행의 도사인냥 떠들어대는데
좀 자세합시다

그리고 집에가서 부모님 걱정 들어지고

아 할말은 많으데


좀있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