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다르에스살람 에서 였다 한청년이 도망 가고스리 경찰이 그뒤를 쫏고 있엇다 얼마 안가서 그청년은 경찰에 의해서 길바닥에 내 동댕이쳐져 있엇다. 으례 어느도시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일이려니 하고 돌아서려는데 .. 구경꾼들이 순식간에 몰려 들더니 쓰러진 청년을 발로 짓발고 있는것이 아닌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저사람들은 사회 정의감에서 저러는게 아니란다.......
저 청년이 끝까지 도망 가지 못하고 잡힌게 미워서 저런 거란다....
내원,,,,,,,,,,,이런일은 아프리카 대도시애서는 흔히 볼수있는 일이람니다.........
여러분 국내에 있을적에 동물의 왕국이란 프로를 많이들 보시지요.......상어를 만났을적에는 상어가 느끼기에 크게 보이도록 해야한다 는둥 여러 애기들이나온답니다 .....
지가 문제 하나 낼까요...... 어느동물이 인간을 가장 많이 해칠까요
어떤이들은 사자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악어라고들 한담니다......
그러나 답은 하마랍니다 .HIPO라는 유명한 상표두있구요 .
어떤이들은 하마가 초식 동물인줄로 알고 게시는 분들두 있답니다.
동물에게 당하는 인간의 87q 하마에게 당한 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물을 그리워 할때에..
이 하마란놈은 얼마남지 않는 물 웅덩이에 자신의몸을 위장한채로
웅크리고 있다가 물냄새를 맡고서 오는 동물을 기다리구 잇다가
웅덩이에 머리를 내미는 순간 ...그동물은 생을 마감하고 만담니다.
물론 하마는 입두 크지만 하마의 위액은 독극물에 가깝담니다.
T.V에 서 하마가 물장난 할적에 월매나 귀엽구 그렇읍니까......
어렵게 카삼발리사 콩고 국경을 통과해서 루붐바시로 향하는데
일단의 군인들이 길에다 돌맹이를 깔아놓고서 차를 세우더군요
Don't move........... 같이가던 사람들이 What problem....
We are not missionery...선교사가아니라니 이사람들 이 누그러 지던군요.....그런데 내가 분노 한건 이군인들 나이가 13살 14살 정도
뿐이 안된 애들이야....그렇게 만든 넘들에게 저주를 퍼 부었답니다.
잠비아쪽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구경하고서 철다리를 건너서 돌아오는데 길이 외길이었다 저만치서 100여마리쯤 되는 원숭이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엇담니다 사람은 나혼자고....어떻게.....방법이 잇나....... 그래서 길옆으로 비켜 주었지요.....그런데 이넘들 .
당당하게 지나가면서 힐끔 힐끔 쳐다보면서 ...별 이상한넘 다보겠다는 표정이었담니다.......지엄마 배에 메달려서 가는 원숭이 새끼들 까지두 ........이것참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표정 관리가 햇갈리던군요...............
옛날 브라질에 마리우스라는 도시가 있었답니다 주요 생산품은 고무이구요...............한때 고무가 무척이나 비싼값에 팔려 나갔답니
다.....돈이 모이는곳에는 최고의 음식..... 최고의 문화....최고의 미인들이 항상 모인답니다 남아공 의 죠하네스버그도 그런 역사속의 도시중에 하나지요 ...그도시의 생산품이 뭐냐구요.......
바로 금이람니다.......그런데.... 한때 최고의 도시였던 이곳이
지금은 완전 슬럼화 되어서 하루 평균 10여명이 이름없이 죽어서 나온답니다 남아공 TV 뉴스에 한청년이 사람을 죽였는데.
살인한 이유를 물으니 총알 값 보다 죽은사람의 운동화값이
더 나갈것 같애서였다나.......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갈려구 비싸지만 열차를 이용 햇답니다 차에 올라서 자리를 찿아가는데. 앞에서 한사람이 길을 막는데 표정이 이상해요,,,,, 직감적으로 미친척 걷어 차버렸지요 근대 뒤에서 사람들이 나를 붙잡는 거에요 어떻게....그냥 한바탕 활극을 햇답니다 ...자리를 잡고서 기차표를 찿으려 지갑을 찿으니 그쎄 그넘들이 벌써.......
여러분들 부시면 영화를 보면 부시맨이 남의 양을 화살로 잡아서
한소년에게 같이 먹자고 그런 애기가 나오지요 ....죄의식이요 그런것 없잖아요.....
아프리카 사바나에서는 쓰러져 있는 모든것들은 다른 생명체의
훌륭한 식사가 됄 뿐이람니다 쓸어지지 않기위해 먹이를 찿아 나서구 ,,,,,,,사람사는것두 그런것 아닐까요......
빅토리아 폭포밑에 오래전에 영국 사람들이 건설한 철교가 있답니다 ...바로 그가운데에 ......노란페인트로 선을 그어 놓았답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이지요 ...잠비아 쪽에서 ......
그노란선 일미터 전에 번지 점프장이 잇답니다 ,,,,, 주인은 누군지 모르겠구 호주에서온 아주 키가 작은 서부사나이같은 번지점프강
사가 있답니다 ........좀 뻐기구 그런 사람 있잖아요 ..
그짜슥 보기 싫어서..... 빅폴에서 떨어져 내려 굽이치는 잠베지강으
이내 몸을 날렸답니다.......
이런글두 있는건지 원 .... 그냥 암까 이니까요.................... 여러분 좋은꿈 꾸시구요 ..................
그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저사람들은 사회 정의감에서 저러는게 아니란다.......
저 청년이 끝까지 도망 가지 못하고 잡힌게 미워서 저런 거란다....
내원,,,,,,,,,,,이런일은 아프리카 대도시애서는 흔히 볼수있는 일이람니다.........
여러분 국내에 있을적에 동물의 왕국이란 프로를 많이들 보시지요.......상어를 만났을적에는 상어가 느끼기에 크게 보이도록 해야한다 는둥 여러 애기들이나온답니다 .....
지가 문제 하나 낼까요...... 어느동물이 인간을 가장 많이 해칠까요
어떤이들은 사자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악어라고들 한담니다......
그러나 답은 하마랍니다 .HIPO라는 유명한 상표두있구요 .
어떤이들은 하마가 초식 동물인줄로 알고 게시는 분들두 있답니다.
동물에게 당하는 인간의 87q 하마에게 당한 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물을 그리워 할때에..
이 하마란놈은 얼마남지 않는 물 웅덩이에 자신의몸을 위장한채로
웅크리고 있다가 물냄새를 맡고서 오는 동물을 기다리구 잇다가
웅덩이에 머리를 내미는 순간 ...그동물은 생을 마감하고 만담니다.
물론 하마는 입두 크지만 하마의 위액은 독극물에 가깝담니다.
T.V에 서 하마가 물장난 할적에 월매나 귀엽구 그렇읍니까......
어렵게 카삼발리사 콩고 국경을 통과해서 루붐바시로 향하는데
일단의 군인들이 길에다 돌맹이를 깔아놓고서 차를 세우더군요
Don't move........... 같이가던 사람들이 What problem....
We are not missionery...선교사가아니라니 이사람들 이 누그러 지던군요.....그런데 내가 분노 한건 이군인들 나이가 13살 14살 정도
뿐이 안된 애들이야....그렇게 만든 넘들에게 저주를 퍼 부었답니다.
잠비아쪽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구경하고서 철다리를 건너서 돌아오는데 길이 외길이었다 저만치서 100여마리쯤 되는 원숭이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엇담니다 사람은 나혼자고....어떻게.....방법이 잇나....... 그래서 길옆으로 비켜 주었지요.....그런데 이넘들 .
당당하게 지나가면서 힐끔 힐끔 쳐다보면서 ...별 이상한넘 다보겠다는 표정이었담니다.......지엄마 배에 메달려서 가는 원숭이 새끼들 까지두 ........이것참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표정 관리가 햇갈리던군요...............
옛날 브라질에 마리우스라는 도시가 있었답니다 주요 생산품은 고무이구요...............한때 고무가 무척이나 비싼값에 팔려 나갔답니
다.....돈이 모이는곳에는 최고의 음식..... 최고의 문화....최고의 미인들이 항상 모인답니다 남아공 의 죠하네스버그도 그런 역사속의 도시중에 하나지요 ...그도시의 생산품이 뭐냐구요.......
바로 금이람니다.......그런데.... 한때 최고의 도시였던 이곳이
지금은 완전 슬럼화 되어서 하루 평균 10여명이 이름없이 죽어서 나온답니다 남아공 TV 뉴스에 한청년이 사람을 죽였는데.
살인한 이유를 물으니 총알 값 보다 죽은사람의 운동화값이
더 나갈것 같애서였다나.......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갈려구 비싸지만 열차를 이용 햇답니다 차에 올라서 자리를 찿아가는데. 앞에서 한사람이 길을 막는데 표정이 이상해요,,,,, 직감적으로 미친척 걷어 차버렸지요 근대 뒤에서 사람들이 나를 붙잡는 거에요 어떻게....그냥 한바탕 활극을 햇답니다 ...자리를 잡고서 기차표를 찿으려 지갑을 찿으니 그쎄 그넘들이 벌써.......
여러분들 부시면 영화를 보면 부시맨이 남의 양을 화살로 잡아서
한소년에게 같이 먹자고 그런 애기가 나오지요 ....죄의식이요 그런것 없잖아요.....
아프리카 사바나에서는 쓰러져 있는 모든것들은 다른 생명체의
훌륭한 식사가 됄 뿐이람니다 쓸어지지 않기위해 먹이를 찿아 나서구 ,,,,,,,사람사는것두 그런것 아닐까요......
빅토리아 폭포밑에 오래전에 영국 사람들이 건설한 철교가 있답니다 ...바로 그가운데에 ......노란페인트로 선을 그어 놓았답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이지요 ...잠비아 쪽에서 ......
그노란선 일미터 전에 번지 점프장이 잇답니다 ,,,,, 주인은 누군지 모르겠구 호주에서온 아주 키가 작은 서부사나이같은 번지점프강
사가 있답니다 ........좀 뻐기구 그런 사람 있잖아요 ..
그짜슥 보기 싫어서..... 빅폴에서 떨어져 내려 굽이치는 잠베지강으
이내 몸을 날렸답니다.......
이런글두 있는건지 원 .... 그냥 암까 이니까요.................... 여러분 좋은꿈 꾸시구요 ..................
그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