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비입니다.
요즘 백수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낮에 소일거리를 찾던중 집에서 서식하는 식물을 찍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풀떼기를 키우는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이런 식물들을 내내 볼수 있었지요.
도시생활에 찌들리면서 사실 꽃이나 식물 보기가 힘들어져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시원한 식물들 사진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도라지를 선보여 드리지요.
다들 아시지요?
드렇지만 꽃을 보신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화투장에서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