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페이스북에 오른 배꼽티 차림의 마하 와치랄롱꼰(65) 국왕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달 중순 처음 공개된 38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작년 7월 마하 국왕이 노란색 민소매 배꼽티를 입고 독일 뮌헨의 한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부인이 아닌 젊은 여성과 동행했으며 국왕의 어깨와 팔뚝·등·배를 뒤덮은 화려한 색상의 문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마하 국왕은 작년에도 배꼽티에 엉덩이골이 보일 정도로 청바지를 내려 입은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적이 있다. 청소년 때부터 영국·독일 등에서 생활한 마하 국왕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 번 이혼한 경력이 있다. 작년 10월 아버지 푸미폰 국왕의 사망으로 왕위를 계승했다.
태국국왕이 대한민국을 물말아 드셨나요?
비빕밥 처럼 비벼 드셨나요?
지나라를 비벼먹든 말아먹든 그것이 대한민국과
무슨 상관 있나요?
비교할것을 비교하고,옹호할것을 옹호 하세요.
우리가 남인가! 가 일부 신라인들의 본질.....
아닌듯하면서 은연중에 나타내는 지역이기주위의 ....
질낮은 일부 신라인들의 못된 언행들이 기분 좋았던
오늘 하루의 말미를 망쳐놓았다.
에이 재수없는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