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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5 418

영부인 줄 꽃이라네요

손이 부끄러워서 웃었습니다


 

5 Comments
푸켓알라뷰 2017.07.07 10:56  
미국방문하셨을때 교민들 저 멀리있는데 일부러 와주셔서 하나씩 악수하시는 모습에
저도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ㅜㅠ
오뜨9 2017.07.08 03:25  
저도 우리 이니님  보고 뭉클 할때 많아요.  그냥 가지 않고 비행기 정비사들에게
90도로 절하는 사진 보셨나요?  뿌듯해요. ^^
펀낙뻰바우 2017.07.07 11:58  
콩쥐 팥쥐 이야기에서 콩쥐가 친엄마를 찾았다면 아마도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요?

한동안 팥쥐 엄마땜시 맘 고생한 생각하면 ㅠㅠ
참새하루 2017.07.07 20:18  
자신의 앞마당에서 꺾은 꽃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꽃집에서 산 화려한 꽃다발에 비해 초라하지만
드리는 마음의 크기는 하늘만 할겁니다
최종환 2017.07.14 15:32  
웃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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