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 공항에서 배가 고플때엔.........
어쩌다 보면 돈무앙 공항에 일찍 도착 할때나 아니면 하루 저녁 그곳에서 보낼때나 타이에입국 해서 타이음식이 생각 난다면........
국제선 터미널 2 청사끝에 가시면 공항 직원들 식당이 있담니다.
입구에서 쿠퐁을 사고서 마음에 드시는걸 골라 즐기시면 됨니다
태국의 일반 직장인들이 보편적으로 먹는 음식들이람니다
가격두 시내보다 싼편이구요 ....맛두 괜잖담니다 ........
타이 음식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이곳에서는 안심하고 드실수 있담니다.......물론 아무나 이용할수있답니다.....그리고 시원 하구요
남는 쿠폰은 나올때 환불 해 주니 걱정 마시구요....
좀더 강열한 타이 음식을 즐길 생각 이시라면 아마리 호텔(?) 가는
통로 를 따라 길을 건너 시면 돈무앙 역 뒤편으로 갈수 있답니다
거기에도 음식점들이 있답니다.......타이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네온이 찬란한 집들두 보이고요 잘골라 들어 가시면 괜잖 답니다
잠을 자보진 않았지만 게스트 하우스 간판두 보이더군요......
미얀마나 라오 캄보디아를 뱅기로 가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마지막 영양 보충을.............아래 글들에 먹는 애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보았지만 2000년 6월이후에는 그곳에 가보지 못했으니
아시느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구여.......확인 해 보시기 바람니다
여행자에게 먹는 문제란 ... 첫째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운좋게 현지음식에 인연이 다으면 좋은 경험이구요.....
아래의 논쟁들을 보고 있노라니 잔잔 한 웃음이 나오는 군요
엣날 여행자인 내가 볼때엔 그럴일두 아닌것 같은데.........
프놈펜에서 다음날 일찍 출발 하기위해 세벽 일찍 일어 난적이 있엇는데....게스트 하우스 밖이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나가보았더니
주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돼지고기 삶은걸 먹고 있었답니다
삶은 고기를 무슨 풀잎 나무잎 비슷한것과 같이 비닐 봉지에 담아
온 간장 비슷한 소스에 에 듬뿍 담궈 먹는 거였어요
그래 배도 고프던 참이라 막 주어 먹었지요.....한참을 먹고 있노라니 같이 먹던 사람들이 날 쳐다 보는거예요...가만 저사람 누구지..
하는 표정으로요.........그래 웃어보였지요... 그들두 따라 웃더군요
그때 먹은 풀잎 과 나무잎 이름은 모른답니다(비엣남 국수 먹으때 나오는 그런거 비슷 한데 그건 아니구여)....맛있어구요...
그독특한 향에 비하면 팍치는 애교에 가깝구여.........
먹는문제로 논쟁하지맙시다 여행자의 기본 수칙 중 하나는
입에 맞는 음식을 만 났을때 ...너잘만났다 하며 먹어두는 거람니다
일단 잘 먹어야 만이 건강을 유지할수 있답니다............
여러분 건강 하게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람니다......
옛날 여행자 노란 손수건이었읍니다.........
PS;공항의 식당은 2 터미널 (출국장)국내선쪽으로 끝에 있답니다 길이 좀 헷갈리는데여 .....그냥 식당 표시만 보고 올라가시면
됨니다......
국제선 터미널 2 청사끝에 가시면 공항 직원들 식당이 있담니다.
입구에서 쿠퐁을 사고서 마음에 드시는걸 골라 즐기시면 됨니다
태국의 일반 직장인들이 보편적으로 먹는 음식들이람니다
가격두 시내보다 싼편이구요 ....맛두 괜잖담니다 ........
타이 음식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이곳에서는 안심하고 드실수 있담니다.......물론 아무나 이용할수있답니다.....그리고 시원 하구요
남는 쿠폰은 나올때 환불 해 주니 걱정 마시구요....
좀더 강열한 타이 음식을 즐길 생각 이시라면 아마리 호텔(?) 가는
통로 를 따라 길을 건너 시면 돈무앙 역 뒤편으로 갈수 있답니다
거기에도 음식점들이 있답니다.......타이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네온이 찬란한 집들두 보이고요 잘골라 들어 가시면 괜잖 답니다
잠을 자보진 않았지만 게스트 하우스 간판두 보이더군요......
미얀마나 라오 캄보디아를 뱅기로 가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마지막 영양 보충을.............아래 글들에 먹는 애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보았지만 2000년 6월이후에는 그곳에 가보지 못했으니
아시느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구여.......확인 해 보시기 바람니다
여행자에게 먹는 문제란 ... 첫째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운좋게 현지음식에 인연이 다으면 좋은 경험이구요.....
아래의 논쟁들을 보고 있노라니 잔잔 한 웃음이 나오는 군요
엣날 여행자인 내가 볼때엔 그럴일두 아닌것 같은데.........
프놈펜에서 다음날 일찍 출발 하기위해 세벽 일찍 일어 난적이 있엇는데....게스트 하우스 밖이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나가보았더니
주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돼지고기 삶은걸 먹고 있었답니다
삶은 고기를 무슨 풀잎 나무잎 비슷한것과 같이 비닐 봉지에 담아
온 간장 비슷한 소스에 에 듬뿍 담궈 먹는 거였어요
그래 배도 고프던 참이라 막 주어 먹었지요.....한참을 먹고 있노라니 같이 먹던 사람들이 날 쳐다 보는거예요...가만 저사람 누구지..
하는 표정으로요.........그래 웃어보였지요... 그들두 따라 웃더군요
그때 먹은 풀잎 과 나무잎 이름은 모른답니다(비엣남 국수 먹으때 나오는 그런거 비슷 한데 그건 아니구여)....맛있어구요...
그독특한 향에 비하면 팍치는 애교에 가깝구여.........
먹는문제로 논쟁하지맙시다 여행자의 기본 수칙 중 하나는
입에 맞는 음식을 만 났을때 ...너잘만났다 하며 먹어두는 거람니다
일단 잘 먹어야 만이 건강을 유지할수 있답니다............
여러분 건강 하게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람니다......
옛날 여행자 노란 손수건이었읍니다.........
PS;공항의 식당은 2 터미널 (출국장)국내선쪽으로 끝에 있답니다 길이 좀 헷갈리는데여 .....그냥 식당 표시만 보고 올라가시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