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설마 절 그새 있어먹진 않았겟지요????? --^
지금 울 엄니께서 예빈이 돌이 지난 2일후 갑자기 쓰러지셔서
길병원에 입원중이 시죠......
구래서 여러분께 예빈이 돌 축하 벙개는 커녕 정모두 가질 못했어요,,,,,,
현재 전 밤에 엄니를 보조하는 밤 딱가리 입니다..... @@;
졸려 죽을꺼 같아요....... ㅜ.ㅜ
그나저나 울엄니 콩팥하구 신장에 염증이 심하셔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힘들어 하시다가 어제부터 좀 안정이 되고 있네요..
오늘 집에 들어와 세수하고 사출업체에 가서 목형 제작 하고
집에 들어와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울 마눌이 어제 죤님께서 절
애타게 찾고 있으시다고 하여 글을 올립니다.
죤님 울 엄니 퇴원 하시면 지가 술 한잔 쏘지요...
그때 6월의 역모꾼들??? 함 모이자구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요....
그리고 조제비님은 어케 출국은 하셨는지....
글구 아부지님은 몸 건강히 잘 여행하지는지...???
그럼 담에 보지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