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탱탱 부어버렸네...
어제밤에 너무 울어버려서 눈이 지금 권투선수들 맞아서 부어터진
눈처럼 되버렸네요..
드라마 원래 안좋아했는데...
일일연속극은 맨날맨날 시부모 한테 당한는 불쌍한 며느리들 총출
동 해서 복장을 뒤집어 놓고,
저녁에 하는 드라마는 허구헌날 불륜 아니면 말도 안되는 성격파탄
자 악녀들이 나와서 판치는 바람에 어이가 없고,
그래도 가끔 필이 꽃히는 드라마 보면서 눈물 흘린적은 있지만...
"네멋대로 해라" 보면서 울때는 정말 가슴이 마음이 막 아프네요.
막 쥐어 짜듯이 마음이 아픈거 있죠...흑...
거기 나오는 사람들 다 좋습니다. 하나도 싫은 사람 미운 사람없이..
예전에 요왕이 어떤 기획사에서 잠깐 일할때 이나영이 그 사무실
에 대여섯번 들렀다가기도 하고 삼실 사람들이랑 같이 몰려가서 노
래방도 갔다는데..
아우~ 이렇게 뜰줄 알았으면 사인이나 하나 받아놓는건데.. 아쉽다.
롯데리아 선전에 신구 아저씨 나와서 '니들이 게맛을 알어?" 하는
것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게...
아...중독 됐나봐요...
눈처럼 되버렸네요..
드라마 원래 안좋아했는데...
일일연속극은 맨날맨날 시부모 한테 당한는 불쌍한 며느리들 총출
동 해서 복장을 뒤집어 놓고,
저녁에 하는 드라마는 허구헌날 불륜 아니면 말도 안되는 성격파탄
자 악녀들이 나와서 판치는 바람에 어이가 없고,
그래도 가끔 필이 꽃히는 드라마 보면서 눈물 흘린적은 있지만...
"네멋대로 해라" 보면서 울때는 정말 가슴이 마음이 막 아프네요.
막 쥐어 짜듯이 마음이 아픈거 있죠...흑...
거기 나오는 사람들 다 좋습니다. 하나도 싫은 사람 미운 사람없이..
예전에 요왕이 어떤 기획사에서 잠깐 일할때 이나영이 그 사무실
에 대여섯번 들렀다가기도 하고 삼실 사람들이랑 같이 몰려가서 노
래방도 갔다는데..
아우~ 이렇게 뜰줄 알았으면 사인이나 하나 받아놓는건데.. 아쉽다.
롯데리아 선전에 신구 아저씨 나와서 '니들이 게맛을 알어?" 하는
것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게...
아...중독 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