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국이여~ 갈수있을까? (1)
태국에 가고 싶어서 온 방안을 굴러다니는 동글이입니다. 우~
신랑이 백수인관계로 신랑과의 오붓한 태국행을 꿈꿔왔었던 동글이입니다. 이히~
우리 추석지나고 태국으로 한달 아니 보름이라도 둘이서 배낭여행한번 가자. 나이먹으면 기운빠져 힘들고 직장들어가 자리잡으면 시간없어 힘들고 그러다 덜컥 애기라도 생기면 그땐 진짜 못간다.
그러니 취직은 여행갔다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사람이 살아가고 뭔가 새로운 것을 할때는 항상 계기가 필요하다.
어르고 달래서 부푼굼을 꾸고있었는데
고마.. 신랑이 취직이 됬네요. 뜨악~
이걸 좋아해야 하나요 실망해야 하나요...
그래도 가야겠죠? 꿈☆은 이루어진대잖아요.
신랑이 백수인관계로 신랑과의 오붓한 태국행을 꿈꿔왔었던 동글이입니다. 이히~
우리 추석지나고 태국으로 한달 아니 보름이라도 둘이서 배낭여행한번 가자. 나이먹으면 기운빠져 힘들고 직장들어가 자리잡으면 시간없어 힘들고 그러다 덜컥 애기라도 생기면 그땐 진짜 못간다.
그러니 취직은 여행갔다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사람이 살아가고 뭔가 새로운 것을 할때는 항상 계기가 필요하다.
어르고 달래서 부푼굼을 꾸고있었는데
고마.. 신랑이 취직이 됬네요. 뜨악~
이걸 좋아해야 하나요 실망해야 하나요...
그래도 가야겠죠? 꿈☆은 이루어진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