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태사랑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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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태사랑 들어와서.. ^^

만야발광 3 343
한 1년 반쯤 전 이었던 가요?
여기서.. 밤문화 관련.. 티격태격 했던 만야발광 입니다.
지금은 타 사이트에서.. 케빈 이라는 닉네임으로
가끔 노가리 풀구 있구요..

어쨌거나 그때.. 이후로...
여기 태사랑에 거의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정말 우연히도.. 첨부한 사진을 다른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이름은 Sonya Cooling, 생일은 18 Jun 1974 이라
하는데...
보면 아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한 1년전에.... 나락님 사이트 메인 화면에 있던 그녀의 다른
사진 입니다.

어쨌건... 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이곳 태사랑과 나락님 사이트가
궁금해져서.. 오늘 정말 간만에 들어왔답니다.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군요...

동안 저는..
작년 추석때.. 태국 한번 더 갔다오고...
올해 여름엔 우즈베키스탄을 갔다왔답니다.
물론.. 제가 여행하면.. 뻐언 하지 않겠습니까? ^^
하지만.. 초반의 열혈남아에서.. 이제는...
그런 문제로 뭐라 하기 싫고.. 그냥 혼자서 또는 아는
사람들끼리만 노가리 푼답니다.
하여간.. 철저히 위장하는 것이 좋은 선택 이겠지요..
어쨌든 저도 이젠 그러한 평범한 사실을 깨닫고 실천 중이랍니다.

음.. 뭐 이런 야기하러 여기 들어오고 글 남기고 하는것은
물론 아닙니다만..
그냥.. 지나가다가.. 예전 생각도 나고..
그런 생각하니.. 재미있기도 하고.. 하하..

어쨌든... 열심히 삽시다!!!

그럼 다들 빠까~(러샤말루 안뇽~)


3 Comments
필리핀 1970.01.01 09:00  
꼭 이런 걸 여기저기 밝히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감?  혼자 조용히 즐기시지... 사람들 참 성질하곤...
혹시 1970.01.01 09:00  
태극회의 케빈님 아니신가욤?? --;;
음.. 1970.01.01 09:00  
가슴이.. 만들어 붙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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