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의 태국
일산의 아로이 아로이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태국을 같다온 것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2층이 진짜 넓던데 거기가 꽉차고
밖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늘은 음식이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얌운센이 다른 곳보다 맛있고
뀌띠오 꿍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평일날 오면 잘 해주신다고 몇번을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주중에 혼자라도 또 갈 것 같습니다 이히~
야맹증에 길치라서 돌아오는데 엄청 헤맸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태국을 같다온 것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2층이 진짜 넓던데 거기가 꽉차고
밖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늘은 음식이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얌운센이 다른 곳보다 맛있고
뀌띠오 꿍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평일날 오면 잘 해주신다고 몇번을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주중에 혼자라도 또 갈 것 같습니다 이히~
야맹증에 길치라서 돌아오는데 엄청 헤맸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