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오산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슴당 ^^
구래서 관심 많아서 이곳 저곳 싸이트 써핑 하다가 태사랑을
만났는뎅 막상 가입을 할라거 하니 프리첼 동시 가입이라니... 쩝
저는 짐도 몇군데 가입 했는뎅 (여행에 관계된 싸이트 아님당)
몇일만 멜 확인 안하믄요 다른 멜 못받아요!!!
어케된 울 나라는 유익한 멜 한개 오면 야한 멜 백개가 날라오나요.
얼마전에도 여친과 멜 확인하다가 한국식 차분한 이름에
제목 : 어빠 그동안 잘지냈어? 나는 덕분에 잘지내!!!
이러니 여친이 그 멜 더블 클릭 했지요!!!
근디 이상 야릇한 온각 그림들 참 눈 뜨구 볼수가 없더라구요.
여친왈 어빠 얼마나 많이 갔어? 이 여자랑 친해?
저는 이게 말이다. 몰라두 대한민국의 건강하구 내 나이 또래에
무작위로 보내는 스팸 멜 이라는 고얌!!! 이해 하징?
근데 왜 차단 안했어?
물론 차단 하지만 다른 아뒤나 다른 싸이트 명으로 자꾸오구
또 거부 멜 보내서 다시 신고서에 접수하구 또 오면 신고해야
처벌 받는뎅 그러니 차단해도 소용 없어.(자세히 설명했는뎅)
그래? 근뎅 이고 보구 공부 많이해서 실력 늘었어?
사실 전 여친과 얼마 사귄지 않됐구 매너 지킨다구 10시 안에
짐에 데려다 주구 딱 한번 손 잡았는뎅 ㅠ.ㅠ
그날 전 완존히 절반 변태로 몰렸어요.
만약 그런 멜 보내시는 분이 이글 본신다면 자제 해 주세요.
요즘 다들 똑똑하니깐 관심 있으면 찾아가거나
잘 보관 했다가 유용하게(?) 사용 하니깐 한번만 보내구
아님 다시 보내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저 그 여친과 그일후 어이 없게 헤어졌습당.
뒤로 호박씨 깐다길래... 화나서 끝냈슴당.
진실은 진실만으로 충분하니깐요.
근뎅 우이구 이나이에 또 기나긴 추운 겨울 어케 보내나???!!!
암튼 태사랑 회원님들 여행 가셔서 잼나일 많이 올려 주세여!!!
그거나 읽으면서 올 겨울 꿋꿋하게 나볼랍니다.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