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자라는 식물 (15) [괭이밥] -추천-
조제비입니다.
이녀석을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이름을 몰라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녀석이지요.
괭이밥.
저는 처음 '크로바'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시금초' 라구 불리기도 합니다.
녀석을 씹으면 신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지 별명이지요.
다년생식물로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그런지, 저의 집과 옆집에 지천으로 깔렸더군요.
꽃은 노랑꽃과 약간 오랜지색에 붉은 줄이 든것이 있는데 나중에 붉은 녀석도 올리겠습니다.
꽃의 크기는 검지 손톱만 한데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을 보구 몇장면 더 올릴까 생각중인 조제비였습니다.
이녀석을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이름을 몰라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녀석이지요.
괭이밥.
저는 처음 '크로바'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시금초' 라구 불리기도 합니다.
녀석을 씹으면 신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지 별명이지요.
다년생식물로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그런지, 저의 집과 옆집에 지천으로 깔렸더군요.
꽃은 노랑꽃과 약간 오랜지색에 붉은 줄이 든것이 있는데 나중에 붉은 녀석도 올리겠습니다.
꽃의 크기는 검지 손톱만 한데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을 보구 몇장면 더 올릴까 생각중인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