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하덜 마셔여~ 구여운 아부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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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고 해서

아부지님두 멋진 여행 다녀왔자냐여~ ^^*

'그냥 열심히 논 자 떠나라'라는 야그는 없으니깐~ -.-;



어린왕자에서...

'사막이 아름다운것은 어딘가에 샘이 있기때문...'

이라고 하던데요.

이렇게 열씸?사는 것도 그 어딘가에 있는 샘/파랑새/등등...을

찾기 위해서 긴밤?을 지새우는 것 같네여~ ^^;


가끔 멋진 선물로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다구 하데여~

'너 열씸 일했으니 이번에는 선물이당~~'



돌이켜보면 밤새구 일하는 것도 어느정도 시기가 있습니다.

나이?들어서는 절대~ 못하져~~~ ^^;;;

'애구~~~삭신~이야~~~~'



기운내시구 멋진 내일이 있으니깐...

구엽게 투덜?거리지 마셔여~~ ^^*



19일날 뵙구여~~ ^^ ...죤님이 증말 내가 보구싶었을까? ^^;

쵸코우유 내 준다꼬 죤님이 나 미워하믄 울어 버릴꼬야~~ ㅠ.ㅠ



PS: '반지의 제왕'은 영화관에서 못 보신것 같아,

심히 안타깝게 생각됩니당~ ^^*



http://interviewer.new21.net/data/Barry White - The First,The Last,My Everything.wma" height="21" autoplay="true" width="70" border="0" >